리코 카메라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아웃도어 전문 카메라 WG-5 GPS의 후속 모델인 ‘WG-6’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상된 조작성 및 편의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LED 링 라이트 기능 및 18개의 촬영 모드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성을 가능하게 해주며, 약 2000만 화소의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되어 현장감이 넘치는 생생한 4K 촬영을 할 수 있다.
세기P&C 리코 마케팅 담당자는 “WG-6가 아웃도어용 컴팩트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견고한 외관과 개선된 충격보호 기능으로 건설 현장 등의 산업용 사진 촬영을 필요로 하는 유저 및 아웃도어 활동이 잦은 유저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WG-6 카메라는 현재 05월 27일까지 런칭판매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세기 공식 홈페이지(https://www.saek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