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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식과 어크가 견인, 유비소프트 작년 매출 6.6% 증가

    • 매일경제 로고

    • 2019-05-16

    • 조회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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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식스: 시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유비소프트코리아)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바탕으로 작년 매출을 끌어올렸다. 국제회계기준으로 유비소프트 연매출은 전년보다 6.6% 증가했다.

    유비소프트는 5월 15일(현지 기준) 자사 연간 실적(2018년 4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을 공개했다. 작년에 유비소프트는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매출 18억 4,500만 유로(한화로 2조 4,597억 원), 영업이익 1억 5,900만 유로(한화로 약 2,120억 원)를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6.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8.5% 줄었다.

    다만 유비소프트는 작년 1월부터 적용된 IFRS 15 영향으로 실적을 전년과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전 기준으로 산출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8.6% 늘어난 4억 4,600만 유로라고 덧붙였다.

    작년 유비소프트 실적을 견인한 것은 회사를 뒷받침해온 주요 타이틀이다. 우선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누적 매출 10억 유로를 달성했으며, 이용자도 전년보다 40% 늘어난 4,500만 명에 달한다. 이어서 작년 10월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 대해서도 시리즈 사상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덧붙였고, 올해 3월에 출시된 ‘디비전 2’는 자사 플랫폼 유플레이 판매량이 전작보다 10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 유비소프트 순예약 중 디지털 비중은 점점 높아졌다 (자료출처: 유비소프트 IR 페이지)

    아울러 유비소프트 역시 디지털 판매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번 연도 전체 순예약(예약에서 취소를 뺀 것) 중 디지털 비중은 69%로 패키지보다 더 많으며, 디지털 비중은 지난 5년 간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유비소프트 역시 본편과 함께 DLC, 시즌패스 판매 비중이 높아지며 디지털 매출 비중도 증가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주요 라인업도 공개했다. ‘아노 1800’,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 스위치 버전과 함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포 아너’,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 ‘디비전 2’ 등 주요 타이틀 DLC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신작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를 공개했으며, 2020년 3월까지 AAA급 타이틀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작은 오는 6월에 열리는 E3 2019 현장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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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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