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테크,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U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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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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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주연테크는 9세대 인텔 CPU i7-9750H에 GTX부터 RTX까지 다양한 GPU 선택이 가능한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U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신제품은 인텔 9세대 i7-9750H CPU와 DDR4 2666MHz, M.2 NVMe SSD를 장착했다. 각 모델마다 그래픽 카드 GTX1660Ti(L7SUXG 모델), RTX 2060(L7SUXR 모델), RTX 2070 Max-Q(L7SUV 모델) 등을 탑재했다. 모든 제품에는 스마트 파워 컨트롤(Smart Power Control) 기능이 탑재돼 GPU 부스터가 가능하다.

     

    [출처=주연테크]

    '리오나인 L7SU 시리즈'는 19~23mm 슬림 케이스에 2.0kg 무게를 지녔다. 스마트 원 클릭 버튼으로 게임모드, 오피스 모드 전환이 가능하고 외부 논 옵티머스 출력이 가능한 트루 링크 디스플레이 포트를 갖추고 있어 최대 4대 멀티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오테뮤 커스터 마이징 기계식 키보드(갈축)가 탑재돼 있어 각각의 키마다 RGB 커스텀도 할 수 있다.

     

    허환석 주연테크 유통영업본부이사는 "L7SU시리즈는 주연테크 게이밍 라인업 출시 이래 가장 강력한 CPU, VGA, LG 144 주사율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한 제품으로 약 2kg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강조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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