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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인터뷰] 레이디스 코드 "마의 데뷔 7년?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이에요"

    • 매일경제 로고

    • 2019-05-17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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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스 코드 "마의 데뷔 7년?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에요"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 레이디스 코드 "마의 데뷔 7년?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이에요"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이게 레이디스 코드지!'라는 '피드백'을 받을 것 같아요"

     

    레이디스 코드의 무기는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다고 자부했다. 이들은 2년 7개월이라는 재충전의 시간을 깨고, 강점인 경쾌한 에너지를 가득 담은 신곡 '피드백(FEEDBACK)'으로 돌아왔다. '피드백'은 '예뻐 예뻐', '나쁜 여자' 등과 같은 신나는 분위기의 레이디스 코드표 뉴트로 펑크 곡이다. 또한 흥겨운 곡을 기대해온 팬들의 바람에 응답하는 곡이기도 하다. 

     

    레이디스 코드는 길었던 공백기 동안 각자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소정과 애슐리는 솔로 앨범을 선보였고, 주니는 KBS2 새 드라마 '저스티스'에 캐스팅돼 연기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자신들의 매력을 갈고닦았기 때문이었을까? 현장에서 만난 레이디스 코드는 여유가 넘쳤고, 자신감이 넘치는 에너지로 신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니스뉴스와 레이디스 코드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마이라이브홀에서 '피드백'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한층 매력적인 비주얼로 컴백 준비를 마친 레이디스 코드는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스 코드와의 대화를 이 자리에 전한다.

     

    ▲ 레이디스 코드 소정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 레이디스 코드 소정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Q. 2년 7개월 만에 신곡 '피드백'으로 돌아왔어요. 
    애슐리: 오랜만에 컴백했어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밝은 노래로 만나 정말 행복하고, 빨리 무대에 서고 싶어요.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지만, 작년에 저와 소정이가 솔로 활동을 했어요. 주니는 연기 활동을 준비했고요. 개인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찾으려고 개인 활동을 했는데, 이제 완전체로 돌아올 타이밍을 만난 거 같아요. 팬분들을 생각하면 감사하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도 커요. 활동이 많이 없다 보니까 팬분들과 자주 소통할 시간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럼에도 항상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어요. 

     

    Q. 소정-애슐리는 지난해 솔로로 활동했어요. 오랜만에 그룹 활동으로 서로에 대한 돈독한 마음이 커졌을 거 같아요. 
    소정: 솔로를 한 번씩 했는데, 멤버가 있는 게 마음이 편한 거 같아요. 3분을 1분씩 나눌 수 있어서 부담도 줄어드는 거 같고요. 혼자 무대를 하려니까 '솔로가 힘든 거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 숨쉬기도 힘들었고요. 하하. 목이 마른데 노래를 계속해야 하니까 입술에 침도 못 바르겠더라고요. 셋이 함께할 때가 좋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애슐리: 저도 소정이가 말한 거처럼 저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지만 굉장히 외로웠어요. 빨리 멤버들과 활동하고 싶었고요. 함께 했을 때의 시너지가 크고, 서로 힘을 줄 수 있는 거 같아요. 

     

    주니: 언니들이 봄의 여신, 서머 퀸을 하니까 혼자 '나는 가을 아니면 겨울로 해야 하나? 언젠가는 눈의 요정으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나가면서 섭섭한 것도 있었는데 오늘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이해가 되는 거 같아요. 언니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Q. '피드백'은 레트로 감성이 녹아 있는 신나는 곡이에요. 처음 곡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어요?
    소정: 작년 8월에 첫 녹음을 했어요. '피드백'은 예전 느낌이 많이 나는 곡이어서 '잘해야겠다'는 부담도 들었어요. 하지만 노래가 쉽고, 경쾌하고, 머리에 맴돌다 보니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건 우리 노래야'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하하. 그리고 '예뻐 예뻐' 같은 느낌이 났어요. 아마 오래 전부터 레이디스 코드를 사랑해준 팬들에게는 "이게 레이디스 코드지!"라는 피드백을 받을 것 같아요. 더욱 당당한 무대 매너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Q. 레이디스 코드가 꼽은 '피드백'의 킬링 파트가 있을까요?
    애슐리: 노래 후반부에 랩 같으면서도 랩이 아닌 부분이 있어요. 제가 처음 랩을 한 부분이에요. 귀에 맴돌고 중독성이 강해서 저희가 꼽은 킬링 파트라고 할 수 있어요. 

     

    소정: 그 부분은 영어가 들어간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애슐리 언니의 발음이 제일 멋있어서, 모두 언니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어요. 하하.

     

    Q. '피드백' 뮤직비디오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촬영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애슐리: 뮤직비디오 촬영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 꿈이 클래식카를 사고 싶은 거였는데, 이번 뮤직비디오에 클래식카를 타는 장면이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소정: 애슐리 언니가 차에서 미국 스타일로 사탕 먹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촬영이 길어져서 사탕을 6개나 먹었어요. 입이 빨개지기도 하고, 보라색이 되기도 했어요. 하하.

     

    주니: 저는 과자를 먹었는데, 촬영장에 있는 과자 소품을 모두 맛본 거 같아요. 모든 과자를 하나씩 까먹었어요. 하하. 

     

    Q. 이번 컴백을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도 공개한다고 해요. 어떤 모습을 담았는지 궁금해요.
    애슐리: 정말 많은 것들을 담았어요. 레이디스 코드의 일상, 컴백 준비 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저의 라디오 출근하는 것도 있어요. 안무 레슨, 녹음도 있고요. 셋이 노는 모습도 많이 담겨 있어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레이디스 코드 주니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 레이디스 코드 주니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Q. 아직까지 숙소 생활을 한다고 들었어요. 서로 돈독하고, 소통도 많이 할 것 같아요.
    소정: 저희가 따로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숙소 생활을 하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 피곤하면 방으로 바로 들어가긴 하지만, 거실에서 TV 보거나, 술 마시며 이야기도 자주 해요.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소통도 잘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Q. 아이돌 그룹에는 '마의 데뷔 7년'이라는 징크스 시기가 있어요. 레이디스 코드도 데뷔 7년 차로서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나요?
    주니: 저희도 여러 방면에서 보이니까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주변에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아이돌들도 있고요. 하지만 활동을 했던 기간보다 안 했던 기간이 길다 보니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애슐리: 마의 데뷔 7년이 두렵진 않아요. 오히려 오랜만에 컴백이니까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을 더욱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해 해야겠다'라는 마음이에요. 올해가 가기 전에 또 활동을 하는 바람이고요. 

     

    소정: 이번 활동으로 레이디스 코드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이런 팀이 있구나'라는 느낌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6년 전과 다르게 성숙해졌고, 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시작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애슐리: 요즘 가수분들이 컴백을 많이, 빨리하는 흐름인데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저희를 기다려주고 받쳐줘서 정말 고마워요. 데뷔 초부터 함께한 팬분들이 많아서 중학생팬이 이제는 대학생이 되기도, 결혼한 분들도 있어요. 친한 동생, 언니, 오빠죠. 그래서 볼 때마다 큰 힘이 되는 거 같아요. 이번 컴백으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주니: 기다려 주신 만큼 빈 부분을 저희가 채워드렸으면 좋겠어요. 팬미팅을 통해서 가깝게 소통하는 행사도 많았으면 좋겠고요. 준비한 만큼 다 보여드릴 거고, 무대에서는 즐겁고 신나는 모습으로 활약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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