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5인치 크기의 중급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에이스(Xperia Ace)'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내달 1일 도코모를 통해 출시됩니다.
현재 사전예약 판매 중입니다.
디스플레이는 5 인치로 18:9 비율입니다.
CPU는 스냅드래곤 630이며 GPU는 Adreno 508입니다.
RAM은: 4GB이며 스토리지는 64GB로 microSD를 통해 최대 512GB로 확장 가능합니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f / 1.8, 1.25 μm , OIS + EIS)이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입니다.
무게는 154g, 배터리는 2,700 mAh(고속 충전 지원)입니다.
오디오 잭이 지원되며 측면에서 지문 인식이 가능합니다.
소니코리아 측이 당분간 엑스페리아 출시가 없다고 밝힌 만큼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