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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 오리진2’ 일본서 OBT, 웹젠은 IP 홀더로 참여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1

    •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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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뮤: 기적의 각성 공식 트위터(@MUkakusei)

    웹젠의 대표작 ‘뮤 오리진2’가 곧 일본에 서비스 된다. 출시 목표일은 올 여름. 이에 앞서 20일부터 현지 안드로이드OS 유저를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뮤 오리진2’는 중국의 천마시공(天馬時空)과 웹젠이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 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는 지난 6월 출시돼 약 8개월간 최상위권 매출순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아시아 지역에서도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주춤했던 웹젠의 반등을 이끈 효자로 손꼽히는 게임이다.

     

    웹젠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서비스명은 ‘뮤: 기적의 각성(MU:奇蹟の?醒)’이다. 퍼블리셔는 쿤룬(코람게인즈)다. 웹젠은 IP(지식재산권) 홀더로서 서비스에 참여한다.

     

    웹젠 측은 “‘뮤: 기적의 각성’의 일본 서비스는 쿤룬을 통해 진행된다. 웹젠은 IP를 보유한 개발사로서의 지분을 분배받게 된다. 분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 오리진’2의 일본 테스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약 1주일 간 진행된다. 중국과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된 만큼, 테스트 목적은 현지화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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