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안전하게 담아낸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조과정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에 최우선을 뒀다.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는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 ℃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해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 여기에 뉴오리진 만의 3蕪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 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의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의 소비자 가격은 5만6000원(750mg*60캡슐)이며, 뉴멤버십 회원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뉴오리진 매장에서 리테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키트(5일분)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