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4일] - 많은 재료를 한번에 조리할 수 있는 10리터 대용량 멀티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다. 블루존은 인하우스 AF516M 멀티 에어프라이어 출시를 알렸다. 100도에서 최대 220도까지 열풍을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재료를 흔들거나 뒤집지 않아도 재료 속까지 균일하고 빠르게 익히는 것이 포인트다.
인하우스 제품은 최대 60분까지 타이머 설정을 지원하며, 조리가 끝난 후에는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도록 설계했다. 에어프라이어 기능에 오븐기능 그리고 360로 회전하며 골고루 재료를 익혀주는 로티세리 기능과 바베큐 요리도 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로 출시되며, 인하우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바베큐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오븐, 바베큐의 기능을 인하우스 멀티 에어프라이어 한대로 즐기세요”라고 전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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