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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스크린’,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연이은 완판 기록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2

    • 조회 : 35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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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라이크아임파이브
    ⓒ라이크아임파이브

    친환경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자사의 자외선차단제 ‘마일드 선 스크린’과 자외선차단제 전용 클렌징 제품인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가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여름 시그니처 제품인 ‘마일드 선 스크린’은 론칭 단계부터 꾸준한 매출을 보였다. 결국 올해 봄, 여름을 겨냥해 준비한 4차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또 지난 4월 선보인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출시 한 달 만에 준비한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새로운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마일드 선 스크린’에 이어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까지 연이어 완판되면서 재입고 시기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입고를 기다리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배송비만 내면 '마일드 선 스크린' 20개 샘플 파우치가 담긴 샘플팩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스크린’(SPF50+ PA++++)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유아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자차'다. 또한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도 좋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일상 오염물질, 노폐물은 물론 무기자차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투명하고 묽은 제형에 100% 순면 와플 패드로 구성됐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이중세안 하지 않고도 선크림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어 잠든 아이 세안도 걱정 없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화장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 친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밀레니엄 세대 임신맘, 육아맘에게 인기를 얻어 이와같은 '완판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자외선차단제 전용 클렌징 패드가 필수용품으로 자리잡은 요즘, 소비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한 양질의 제품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배우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브랜드다. 2018년 6월 론칭해 지금까지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유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비건 트렌드'를 이끄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마일드 선 스크린’과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를 비롯한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전 제품은 모두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전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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