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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지금 왜 '초시대'를 말하는가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3

    • 조회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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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이제는 모든 느려터진 것들은 가라(超低遲延). 초시대(超時代)의 마술(超能力)이 펼쳐진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연결되고(超連結) 합쳐지고(超融合), 스스로 작동한다(超知能)!”

     


     

    바야흐로 초시대(超時代)가 열렸다. 초시대는 네트워크의 진화나 기존 산업의 변화 수준을 뛰어넘는 인류의 생활 패턴을 송두리째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이고도 거대한 담론이다.

     


     

    다시 말해, 초시대는 기술과 산업의 진보를 뛰어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산업 등 인류의 삶 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의미한다. 사상, 철학 등 인류의 사고체계조차도 송두리째 바뀌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다.

     


     

    초혁신(超革新, Hyper Innovation), 초사회(超社會, Hyper Society)의 시대로 지칭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초시대의 개화를 선언한 바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초시대의 핵심 키워드(Key Word)는 초지능(Hyper Intelligence), 초연결(Hyper Connectivity), 초융합(Hyper Convergence)이다. 초지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기반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회, 교육, 문화, 산업 등 전 영역에 걸쳐 구현되고 있는 4차원의 신세계를 추동하고 있다.

     


     

    초연결은 이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데서 나아가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초시대의 대동맥(大動脈)을 의미하는 용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세대(G) 이동통신이 개화하면서 초연결의 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다.

     


     

    더 나아가 초융합은 초지능과 초연결을 통해 신기술이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장과 시장, 산업과 산업, 사회와 사회에 스며드는 초사회의 발판을 의미한다. 사회의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 산업적으로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차는 물론이고 카풀 서비스나 배달앱을 비롯한 대부분의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핀테크, 공유경제까지 초융합의 산물이다.

     


     

    물론 초시대의 개화는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의 3대 키워드로만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이를 바탕으로 초소유, 초지성, 초상상, 초노동, 초협력, 초국방, 초금융, 초보안, 초국가, 초정부, 초도시, 초사회, 초교육 등 사회 전 분야 새 담론으로 발전과 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중앙집중형 경제와 국가 체제 또한 초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변화와 분화를 거듭하면서 분산 경제와 초국가 시대 같은 또 다른 미래 신세계의 탄생과 출범을 촉발하고 있다.

     


     

    출발은 5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의 상용화다. 5G 이동통신서비스는 말 그대로 현재의 4G LTE 이동통신서비스보다 속도에서 20배, 데이터 용량에서 100배의 성능을 자랑하는 '꿈의 통신'이다. 말로만 듣던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로봇, 인공지능(AI)의 활약상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의료, 스마트 물류 등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초시대 개념도


     


     

    정부가 먼저 팔을 걷었다. 정부는 우선 '5G+ 전략'을 수립, 5G 기반의 지능화 혁신을 통해 새로운 퍼스트무버(First Mover)형 산업과 서비스 창출에 나서 이른바 초시대 진입의 길을 닦고 있다. 실감 콘텐츠, 스마트 공장 등 5대 핵심 서비스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폰,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10대 핵심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국가 성장동력화하겠다는 의도다.

     


     

    이동통신 3사 역시 미디어, 게임, 헬스 케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 영역에서 잇따라 전문 기업들과 협약을 맺으며 기회의 창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통신사 뿐만이 아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서비스와 제조기업, 일반기업과 전문기업까지 모두 초시대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산업화시대와 정보화시대에 이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첫 관문인 초시대의 문이 새롭게 열리고 있는 것이다. 현실 같은 가상현실이 현실화되고 만화와 공상과학 소설 같은 허구가 현실이 되는 차원이 다른 미래상이 펼쳐지고 있다.

     


     

    굳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선언이 아니더라도 이미 경제사회 곳곳에서 초시대의 기운이 용틀임하고 있다.

     


     

    초시대를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이끌어갈 것인가. 분명한 것은 이제 초시대의 진입을 거부하거나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국가간, 기업간, 개인간 레이스도 본격화됐다.

     


     

    이미 깊숙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대변혁, 대혁신의 흐름 한 가운데 올라탄 이상 적극적으로 미지의 신세계를 개척하고 가꿔나가는 주도자의 길만이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은 더욱 분명해졌다.

     


     

    진정 초시대의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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