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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a BY-M1 카메라 스마트폰용 핀마이크

    • 김군입니다

    • BOYA

    • 조회 : 3,43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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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보야 BOYA BY-M1 유선 핀마이크]다.

     

    마이크를 핀의 형태로 사용한다해서 핀마이크라 부르는데 lavalier가 올바른 표현이다. 편의상 핀마이크라 하겠다.

     

    핀마이크는 수음부분(소리를 받아들이는 부분)이 작아서 클립으로 옷에 고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방송이나 인터뷰 등에 주로 사용된다.

     

    BOYA BY-M1은 4극이라서 별도의 변환잭 없이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BY-M1은 썬포토에서 정식 수입 판매한다. 




















    스마트폰, 캠코더, DSLR, 오디오레코더, PC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썬포토 상품 페이지 - https://sunphot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497&brandtype=041







    상세 스펙







    구성품.





    마이크, 클립, 윈드스크린, LR44 배터리 1개, 파우치, 1/4" 어댑터







    수음부분






    마이크에 클립을 연결했다






    윈드 스크린까지 장착.






    4극 커넥터. 4극이라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6m 길이의 케이블. 케이블은 짧은 것보다 긴 것이 좋긴하다.






    파워팩. BY-M1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서 배터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필요없음)







    배터리는 LR44 1개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다이소에서 4개 1,000원.


















    1/4" 커넥터.

     



     

    아이폰SE에 연결해서 녹음을 비교해봤다.


    1~2는 스마트폰과 약 30cm 거리에서 각각 녹음했고, 3은 클립을 이용하여 옷에 고정시켜서 녹음했다.


    3번이 실제로 사용하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youtube - https://youtu.be/ryfLJ4FalBA

     



    1번과 2번을 비교해보면 아이폰SE가 더 선명하게 들린다.


    하지만 촬영기기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목소리보다는 주변잡음이 더 크게 녹음된다.


    3번처럼 클립으로 옷에 고정시킨 후 사용하면 기기와 거리가 멀어져도(최대 6m) 깔끔한 녹음이 가능하다.

     

    약 15,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가성비 핀마이크로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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