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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ADAS·오프로드 두 마리 토끼 잡은 토요타 라브4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4

    • 조회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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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토요타 콤팩트 SUV ‘뉴 제너레이션 라브4(이하 라브4)’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오프로드 주행 성능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어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주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SUV임은 분명하다.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된 라브4를 미디어 시승회장에서 타봤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부터 경기도 가평 소남이섬을 오고 가는 시승코스며 편도 주행거리는 65km다. 연비를 측정하기에는 다소 짧지만 고속주행, ADAS 성능을 알아볼 수 있었다. 중간 휴식지인 소남이섬에는 오프로드 주행도 체험해봤다.

     


    토요타 라브4 (사진=지디넷코리아)

     


     

    ■캠리가 부러워할 ADAS 사양 탑재

     


     

    시승차량은 라브4 최상위 트림인 ‘하이브리드 AWD’로 차량 가격은 4천580만원이다. 2487cc 직렬 가솔린 VVT-i 배기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78마력(5천700RPM)이며 최대 토크는 22.5kg.m(3600~5200RPM)이다. 모터와 엔진을 합한 시스템 총 출력은 222마력이다.

     


     

    고출력의 엔진이 들어가다 보니, 가속페달을 밟을 때마다 충분한 힘이 느껴진다. 새롭게 적용된 토요타의 TNGA 플랫폼의 효과가 느껴진다.

     


     

    토요타는 TNGA 플랫폼이 저중심, 최적용량배분, 경량화, 고강성을 통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라브4 하이브리드 AWD 차량의 공차중량은 1800kg이었지만, 이번 라브4의 무게는 1720kg로 줄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게다가 엔진도 경쾌하고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세팅됐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좋아하는 운전자에게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사양이다.

     


    토요타 라브4 주행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토요타 라브4 ADAS 실행 시 나타나는 계기반 클러스터 그래픽 (사진=지디넷코리아)

     


    토요타 라브4 실내 (사진=지디넷코리아)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ADAS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중앙 유지 능력을 갖춘 사양들이 전 트림 기본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시승회 현장에서 라브4의 ADAS 사양과 캠리의 ADAS 사양을 비교하는 표를 소개했다. 이중 스티어링 휠에 손을 떼도 차선 중앙 유지를 돕는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가 라브4에 있고 캠리에 없는 사양이다.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서 라브4의 LTA 기능을 써봤다. 차선 중앙 유지 능력은 기존 토요타 차량의 LDA(스티어링 휠 조향 연동 차선 이탈 경고) 기능보다 뛰어나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면 약 15초 정도 지나고 나서, 핸들을 잡으라는 영문 메시지가 클러스터에 뜬다.

     


     

    다만 아쉬운 것은 커브 구간이다. 완만한 커브는 인식할 수 있지만, 현대기아차의 LFA(차로유지보조) 성능보다 떨어진다. 내비게이션 지도 데이터와 ADAS 시스템이 아직 제대로 연동 안 된 탓일 수 있다. 만일 토요타가 국내 내비게이션 업체와 손을 잡고 주행보조 연동 지도 데이터 기술 확립에 나선다면, 토요타 차량의 ADAS는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놓은 기술들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다.

     


     

    ■자갈밭도 부드럽게 통과하는 SUV

     


     

    라브4 하이브리드 AWD 모델은 전륜 맥퍼슨, 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쇼크앱소버 각도를 수직화시켜 노면으로부터 오는 충격 흡수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같은 특징은 일반도로 과속방지턱 주행이나 오프로드 주행 때 느껴진다. 허리나 엉덩이 쪽에서 통통거리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날 시승은 기자 뿐만 아니라 성인 남성 두 명이 동승했다. 뒷좌석에 탔던 남성도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특별하게 불편하거나 거슬리는 느낌이 없다고 말했다.

     


     

    소남이섬 진입 구간에서 잠시 간이 오프로드 주행을 해봤다. 여기서 기어 노브 좌측에 마련된 험로주행모드인 ‘트레일(TRAIL)’모드로 바꿨다. 그러자 라브4는 흙이나 자갈을 지나도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는 만능 SUV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무리하게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될 만큼 라브4의 오프로드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시승기에서 전문 교관이 설명하는 라브4 오프로드 주행 특성을 영상으로 담았다. 영상은 지디넷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자갈길을 통과하는 토요타 라브4 (사진=토요타코리아)

     


    토요타 라브4 뒷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여전한 숙제로 남은 계기반 클러스터 한글화

     


     

    토요타코리아는 라브4를 월 300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국 단위의 시승행사도 개최해 차량 성능 홍보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토요타코리아가 해결하지 못 한 숙제가 있다. 바로 계기반 클러스터 한글화다.

     


     

    라브4뿐만 아니라 아발론, 캠리, 시에나, 프리우스 등 토요타의 주력 차종들은 아직 영문 클러스터를 쓰고 있다. 최근 한글화 클러스터 탑재를 시작한 혼다와 비교되는 상황이다.

     


     

    토요타코리아는 “기다려달라”라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좀 더 편안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한글 계기반 언어가 필수다.

     


     

    라브4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천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천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천58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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