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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LPG 튜닝 당분간 힘들다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3

    • 조회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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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다음달 4일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쌍용자동차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베리 뉴 티볼리)의 LPG 튜닝이 당분간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현재 국내 LPG 전문 튜닝 브랜드 ‘로턴’을 운영하는 로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LPG 튜닝 절차와 방식 논의에 들어갔다.

     


     

    기존 티볼리는 1.6 가솔린 MPI 엔진을 쓰지만, 다음달 출시되는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는 현대차 코나 등과 경쟁하기 위해 1.5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을 쓴다.

     


     

    로는 현재 1.5 가솔린 터보 GDI 엔진 차량의 LPG 튜닝 시, 연비 등 차량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티볼리 구입 고객 대다수가 가성비와 효율성을 따지기 때문에 이같은 엔진의 튜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는 쌍용자동차와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해결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사진=쌍용차)


     

    현재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 다음달 출시되는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는 초기 구입시 LPG 튜닝 변경 요청이 어렵게 됐다. 이같은 논의가 언제 마무리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로에서는 이미 티볼리 고객 전용 상담 창구를 별도로 만들었다. 이미 쌍용자동차와 티볼리 LPG 바이퓨얼 튜닝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LPG 튜닝 차량은 기존 가솔린 또는 디젤 고객처럼 똑같이 보증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출시되는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는 사각지대 감지시스템, 차선변경경보시스템, 차선유지보조시스템, 후측방접근충돌방지보조시스템, 탑승객 하차보조 시스템, 긴급자동보조시스템, 스마트하이빔, 부주의운전경보, 안전거리경보, 앞차출발알림 등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들어간다. 차간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들어가지 않는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천668만원~1천718만원 ▲V1(A/T) 1천828만원~1천878만원 ▲V3 2천40만원~2천90만원 ▲V5 2천193만원~2천243만원 ▲V7 2천355만원~2천405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V1 2천45만원~2천95만원 ▲V3 2천230만원~2천280만원 ▲V5 2천378만원~2천428만원 ▲V7 2천535만원~2천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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