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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끝내기 안타' 송민섭 "마침표 찍고 싶었다"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3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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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영화의 주인공처럼 되고 싶었다.' KT 위즈 송민섭(외야수)은 소속팀 창단 멤버다.

     

    그는 선린인터넷고와 단국대를 나와 지난 2014년 KBO리그 1군 참가를 준비하고 있던 KT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KT의 1군 첫 시즌이던 2015년 백업 외야수로 28경기에 출전했다.

     

    그런데 이후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대졸 선수라 병역 문제 해결이 더 급했다. 송민섭은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사진=KT 위즈]

    그는 전역 후 지난 시즌 KT로 돌아왔다. 그해 47경기에 나왔지만 타율은 1할4푼8리로 오히려 2015년(2할5푼)보다 떨어졌다.

     

    이런 송민섭이 KT의 올 시즌 첫 번째 끝내기 승리 주역이 됐다. 그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중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홈팬으로부터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선수가 됐다.

     

    2-2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송민섭이 타석에 나왔다. 두산은 앞서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를 자동 고의사구로 걸렀다.

     

    두 선수와 비교해 타격이 약한 편이라고 판단한 송민섭과 승부하기로 선택했다. 송민섭은 두산 투수 배영수가 던진 2구째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익수 앞에 떨어졌다. 3루 주자 김민혁이 홈으로 들어오며 KT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송민섭은 끝내가 안타를 쳤다. 그는 "생애 첫 끝내기 안타에 두산을 상대로 스윕승까지 거뒀다"며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0회말이 시작된 뒤 코치 선생님과 동료들이 '너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더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나왔다. 내게는 다시 못 오는 기회라고 여겼고 정말 마침표를 찍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송민섭의 바람대로 경기 결과가 나왔다. 그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9회초 안타를 친 뒤 1루로 출루한 유한준을 대신해 대주자로 처음 그라운드로 나섯다.

     

    그는 이날 자신에게는 첫 번째 타석이 된 연장전에서 '일'을 냈다. 송민섭의 한 방으로 KT는 팀 창단 후 두산을 상대로 처음으로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고 기분좋은 4연승으로 내달렸다.

     

    /수원=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수원=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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