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YG 측, 양현석 성접대 의혹 부인 “동석했지만 접대 한 적 없어”(공식입장)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7

    • 조회 : 89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 YG 측, 양현석 성접대 의혹 부인 “동석했지만 접대 한 적 없어” (사진=제니스뉴스 DB)
    ▲ YG 측, 양현석 성접대 의혹 부인 “동석했지만 접대 한 적 없어”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이 27일 MBC ‘스트레이트’가 전날 예고편에서 제기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YG 측은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 입장을 전했다.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 26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추적하겠다는 내용의 예고편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에는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이 출연해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태국 사람이 준 술, 위스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며, “당시 초대된 여성만 25명 이상으로 클럽에서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트레이트’ 49회는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오지은 기자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