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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법남녀2' 노도철 감독 ˝경험 바탕 업그레이드, 에피소드 디테일↑˝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7

    • 조회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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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검법남녀 시즌2'의 노도철 감독이 본격적인 장르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월 3일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의 노도철 감독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전하며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지수를 높였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하며 까칠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이다. 지난해 종영된 '검법남녀'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빠른 전개와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명품 배우들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1. 캐릭터를 통한 본격적인 장르물의 시작

    노도철 감독은 시즌1과 ‘검법남녀 시즌2’의 차이에 대해 "시즌1에서는 사회성 제로인 법의학자 백범과 오지랖 넓고 좌충우돌이었던 은솔의 과거를 토대로 사건이 이어졌다면 앞으로 시작될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이 캐릭터들을 통해 본격적인 에피소드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디테일 하게 집중되는 의문의 사건을 통해 본격적인 장르물로 심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 차별성을 둔 시그니처 부검신과 현장검안신의 리얼리티

    '검법남녀 시즌2'의 시그니처인 부검신과 현장검안신에 대해 노도철 감독은 "우리 드라마만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꼼꼼하고 세밀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배우들 또한 캐릭터에 충분히 몰입된 상태로 철저하게 리얼리티를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런 현장 디테일 하나하나를 다루는 게 우리 '검법남녀 시즌2'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3. 사건의 디테일과 거듭되는 반전

    노도철 감독은 "시즌1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세트, 캐릭터, 소품, 미술 등 모든 부분을 업그레이드하고자 많은 스태프가 고생했다"며 "그러했기 때문에 에피소드 사건 자체의 디테일과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극의 재미가 더해져 시청자분들께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범인을 맞추는 재미를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노도철 감독은 "매회 에피소드에서 범인이 밝혀지는 방식을 다르게 만들려고 작가들과 함께 고심하기 때문에 극의 반전도 많아지고 디테일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하며 "한국 장르물의 새로운 시즌 물로 열심히 촬영 하고 있으니 시청자분들께서 애정과 관심으로 즐겨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검법남녀'는 6월 3일 기존 10시에서 한 시간 당겨진 저녁 9시에 첫방송 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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