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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훈 뮤즈'가 힙합을 한다고?…로시의 색다른 '얼굴'(인터뷰)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7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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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금수저 데뷔'에 '신승훈의 뮤즈'까지, 로시는 데뷔부터 주목 받았다. 목표는 높았지만 욕심은 내지 않았다. 속도 내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의 '목소리'를 알려왔고 로시의 음악을 어필해왔다. 로시의 도전들이 이제 빛을 발할 시간이다.

     

    로시가 2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로시는 컴백을 앞두고 조이뉴스24와 만난 자리에서 "2017년에 데뷔했지만, 이번 앨범은 제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사진=도로시컴퍼니]

    로시는 가수 신승훈이 처음 제작한 여성 솔로 가수다. '발라드의 전설' 신승훈이 직접 보컬 트레이닝을 해주고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 했다는 점, 아이돌 홍수 속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솔로 가수라는 점 등에서 주목 받으며 데뷔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과 달리 오히려 활동은 조용했다. 무대보다는 음악에 집중해서 활동했다.

     

    "처음엔 '나도 방송을 많이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빨리 보여드리면, 그만큼 나중에는 보여줄 요소가 줄어들잖아요. '천천히 가자'는 (신승훈)대표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다른 콘셉트를 보여줄 준비도 됐고, 보여드릴 것도 많아요. 좋은 속도로 잘 오고 있는 것 같아, 여유가 생긴 느낌이에요. 이제는 반대로 대표님이 급해진 것 같기도 해요(웃음)."

     

    로시는 "그동안 얼굴 없는 가수였다"고 웃으며 "이전 곡들은 로시의 목소리를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제 음악을 하나하나 들려주며 찬찬히 왔다. 이번에는 활동도 많이 하고 노출도 많이 하면서 제 얼굴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도로시컴퍼니]

    첫 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로 로시의 음악 형태를 스케치하듯 보여줬다면, '컬러 오브 로시'를 통해서는 로시가 가진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로시는 "그동안 다양한 모양의 로시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이제는 그 모양에 색을 입하고 분위기를 집어넣는다. 점점 완성도를 높여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BEE'는 로시의 새로운 얼굴과 음악을 담아냈다. 지난해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우상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로시의 시작을 알린 노래. 모두의 예상을 깨고, 힙합 장르의 댄스곡을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 신선한 반전을 선사한다.

     

    "원래 힙합 장르를 하고 싶었고, 멋있고 '스웨그' 있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어요. 걸그룹 댄스도 해봤지만 힙합 장르는 처음이에요. 원래 제가 가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큐티 힙합의 느낌인데, '로시가 이런 면도 있구나'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황제 발라더' 신승훈이지만, 로시에게는 발라드 고집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보라고 주문했다. 신승훈도 로시를 위해 비슷한 장르의 음악을 수도 없이 들었다고.

     

    로시는 "대표님은 '감각'이 좋다. 표현을 더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조언도 해주고, 춤을 직접 추진 않지만 지적할 부분은 한다"고 웃으며 "이번에는 저에게 많이 맡겨줬다. 제가 가진 느낌대로 표현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로시는 그러면서 "저를 물가에 내놓는 심정이라고 했다. 항상 대표님과 작업을 하다가 다른 작업실에 혼자 가서 작업을 했다. 제가 편하게 잘해서 이제 걱정을 덜하는 것 같은데 (박우상) 작곡가 님과 너무 재미있게 작업하는 것 같아 조금 질투를 하는 것 같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사진=도로시컴퍼니]

    로시에게 'BEE'는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로시는 "그동안 주어진 곡에 내 색깔을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 했다면, 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 더 커졌다"라며 "작곡과 작사를 조금씩 하긴 했지만 '길'을 잘 몰랐다. 이번을 통해 작곡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뮤지션으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아이돌 그룹의 홍수 시대, 한때는 걸그룹을 꿈꾼 적 있다는 로시는 여성 솔로 가수로 차근차근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로시는 "걸그룹은 3분의 시간 동안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면, 저는 그 안에서 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제 목소리를 조금 더 들려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솔로 활동이 좋다"고 했다.

     

    예쁘고 매력적인 비주얼에 특색 있는 보이스까지, 로시는 매력도 끼도 많은 가수다. 신승훈의 표현대로 '전천후 뮤지션'이 목표인 동시에 언젠가는 연기도 하고 싶은 '멀티테이너'를 꿈꾼다. 롤모델이 아이유라는 로시는 "아이유 선배님을 뒤따라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 직접 만나서 제 소개도 하고 싶고, 많이 배우고 싶다"며 '팬심'도 드러냈다.

     

    로시는 "속도는 느리고 성장통도 겪었지만, 제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는 과정이다. 제 얼굴도 알리고, 팬들과 소통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로시의 또다른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신승훈 대표님에게도 보답하고 싶다"며 '꽃길'을 약속했다.

     

    [사진=도로시컴퍼니]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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