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바람이분다' 김하늘, 스트레스로 유산...감우성과 '갈등폭발'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7

    • 조회 : 121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하늘이 유산을 했다.

     

    27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갈등을 빚는 권도훈(감우성 분)과 이수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도훈은 아내 이수진의 휴대폰을 잘못 들고 나갔다가 이수진이 산부인과 예약을 한 사실을 알았다.

     

    바람이분다 [JTBC 캡처]

    이수진은 집에서 나오다가 권도훈의 전화를 받고 짜증을 냈다. 이수진은 "내가 휴대폰 같은 거 사지 말자고 하지 않았냐"고 했고, 권도훈은 회사 앞으로 오라고 했다.

     

    권도훈은 이수진에게 "산부인과는 왜 가냐. 지난달에 안 갔냐. 혹시 임신했냐"고 물었고, 이수진은 "애라도 생기면 지울 것 같다. 부부 사이에 애가 생기는게 걱정할 일이냐"고 반문했다. 권도훈은 시간을 확인한 다음 이수진의 뒤를 따라갔다.

     

    이날 결국 이수진이 스트레스로 유산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수진과 권도훈의 골은 깊어졌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이지영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