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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내색 한 번 안 한다"…김태형이 바라본 정수빈의 투혼

    • 매일경제 로고

    • 2019-05-28

    • 조회 : 3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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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어릴 때부터 지켜봤지만 늘 한결같다. 힘든 티 한 번 내는 법이 없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은 지난달 2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상대 투수 구승민이 던진 공에 맞으며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9번 늑간 골절 진단과 함께 폐에 혈액이 고이는 혈흉이 추가로 확인되며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 보였다.

     

    [사진=이영훈기자]

    하지만 정수빈은 구단의 발 빠른 재활 지원과 본인의 노력으로 복귀 시기를 크게 앞당겼다.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초 1군 엔트리 말소 이후 23일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전부터 다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복귀 후 5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로 아직 타격감은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지만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외야 수비는 여전하다.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거침없이 타구를 쫓아 몸을 날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런 정수빈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정수빈의 다이빙 캐치 시도가 걱정되지 않느냐는 물음에 "다른 야수들이 포기할 타구를 정수빈은 쫓아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본인 스스로 승부가 가능하니까 몸을 던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 감독은 그러면서 정수빈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김 감독은 "정수빈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했을 때부터 지켜봤지만 아프다, 힘들다, 피곤하다 티 내는 법이 없다"며 "언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경기에 나선다는 자세로 준비한다. 표정 변화도 없는 친구"라고 치켜세웠다.

     

    김 감독은 또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에 들어와도 주눅 드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며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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