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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델 'G3 15' 써보니…스펙 업그레이드로 가성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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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0

    • 조회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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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지난해 처음 출시된 델의 실속형 게이밍노트북 'G3 15'는 100만원 이하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이미 국내에 알려져 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델은 하드웨어 성능을 보다 강화한 'G3 15'를 새롭게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최소 가격 799달러, 우리 돈으로 100만원이 안 되는 가격을 유지했다. 다시 한 번 '가성비'로 게임을 즐기는 폭넓은 사용자들을 노린다.

     

    지난 29일 대만 타이베이에 마련된 델의 '컴퓨텍스 2019' 부스에서 새로운 'G3 15'를 체험해 봤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외관만 보면 게이밍노트북이라는 티가 크게 나지는 않았다. 다만 전작에 비해 기기 두께가 약간 얇아졌다. 베젤도 꽤 얇아져 실질적으로 더욱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커브'를 적용해 디자인적으로도 이점을 더했다.

     

    델 G3 15 공식 이미지. [출처=델]
    전작보다 한층 더 얇아진 델의 'G3 15'.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적용해 CPU 최대 속도가 더욱 빨라졌고, 엔비디아 지포스 GPU는 최대 GTX 1660Ti 제품까지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달리 GTX 1650과 1660Ti에 대한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기본적으로 FHD(1920X1080)다. 최대 144Hz의 주사율에 300니트 밝기까지 적용할 수 있다. 최대로 하드웨어 사양을 업그레이드할 경우 인텔 9세대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GTX 16 시리즈, 144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로 남부럽지 않은 사양을 갖추게 된다.

     

    다만 이 경우 799달러보다는 더 많은 돈이 든다. 최소 비용인 799달러를 치를 경우 인텔 9세대 i5-9300HQ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GTX 1050, FHD에 60Hz의 주사율, 220니트의 최대 밝기를 갖춘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게이밍노트북을 찾는 이용자들이 주요 타깃이니만큼 해당 사양을 맞추는 소비자들이 제법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사양으로 맞춘 'G3 15'로 직접 게임을 구동했다. 부스 노트북에 설치된 '점프 포스(Jump force)'라는 대전격투 게임을 해 봤다. 올해 2월 발매된 이 게임은 권장사양이 인텔 코어 i7-6700, 8GB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으로 제법 고사양이다.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원피스'의 루피, '나루토'의 나루토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골라 직접 움직여 봤다. 게임 자체의 좋지 못한 평가와는 별개로 액션이나 기술 발동 그래픽 등은 상당히 화려했다. 대전격투게임이니만큼 캐릭터의 부드럽고 끊김 없는 움직임은 필수다. GTX 1050이 탑재된 제품으로 플레이했기에 사실 그래픽카드 사양만 보면 권장 사양에 미치지 못한다. 그럼에도 대전 중에는 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의 끊김이나 프레임 드롭(Drop)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지연 현상이 없어 콤보(Combo)도 적재적소에 구사할 수 있었다.

     

    '점프 포스' 게임을 'G3 15'로 실행 중인 모습.

    'G3 15'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인 '게임시프트(Gameshift)'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프로세서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팬(fan)을 최대로 가동해 기능이 실행되는 동안 프로세서의 평균 속도를 전체적으로 빠르게 해 준다.

     

    F7 버튼에 알파벳 'G'가 적혀 있어 '게임시프트'를 구동하는 버튼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실제 '게임시프트'를 구동하고 CPU 속도를 측정해 보니 3GHz대 초중반이었던 주파수가 3GHz 후반대까지 올라갔다. 보통 오버클록으로 CPU 속도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능은 오버클록과는 별개로 PC 성능을 간단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라는 평가다.

     

    게임시프트 기능을 켠 후 CPU 속도를 측정한 결과. 상황에 따라 변동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3.8~3.9GHz로 측정됐다.

    델은 'G3 15'를 오는 6월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9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에얼리언웨어' 등 프리미엄 게이밍노트북처럼 고사양 게임을 최고 옵션으로 돌리기는 버거울 수 있지만, 적당한 사양의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타이베이(대만)=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타이베이(대만)=윤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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