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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 수 있게 허락해줘요"…'봄밤' 정해인, 한지민 향한 '직진'

    • 매일경제 로고

    • 2019-05-31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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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봄밤' 정해인이 한지민을 향한 직진을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MBC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은 6.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시청률에서는 3.5%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유지호 역)이 한지민(이정인 역)을 향해 억제하던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극 중 도서관 책장 사이로 이정인을 바라보던 유지호는 갑작스레 등장한 권기석(김준한 분)으로 인해 일순간 몸을 숨겼다. 그녀 또한 당황하긴 마찬가지. 정인은 말없이 도서관을 나간 지호에게 왜 피했냐며 "지호씨하고 내가 뭐라도 했냐구"라고 괜스레 쏘아붙였다. 이에 지호는 "하자면 할래요? 할 자신 있어요?"라며 "지금 나한테 오면, 이정인 다시는 못 돌아가"라고 단언해 정인과 보는 이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싹튼 마음을 친구로 옭아매면서도 어쩔 수 없이 넘쳐흐르는 순간들을 막을 수 없었다. 모험을 하느냐 마느냐 혼란스러운 기로에 놓인 정인과 기석 앞에서 그녀와의 연락을 숨기는 지호, 둘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은 한지민과 정해인의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져 한층 설득력 있게 그려졌다.

     

    또한 약국을 열었냐는 짧은 문자를 보낸 정인과 이를 본 지호 모두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은 서로에게 조급한 마음을 엿보이게 했다. 막상 만나면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 투닥투닥 하지만 픽 미소 짓고야 마는 이들의 대화에는 은근한 기류가 감돌아 현실감을 높였다.

     

    8회 말미에는 두 사람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호는 무작정 그녀를 찾아가 선택을 떠밀었다며 사과했고, 정인 역시 자신이 여지를 주며 지나쳤다며 미안하단 말을 건넸다. "나는 정인씨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라는 지호에게 "안 그래. 난 지호씨를 알게 돼서 참 좋아요"라고 말하는 정인의 모습은 온전히 닿을 수 없어 더욱 애틋한 둘의 관계가 드러난 대목이었다.

     

    특히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 테니까 정인씨만 볼 수 있게 허락해줘요"라고 하는 지호의 직진은 담백하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과연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두 사람에게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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