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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배구 김수지, 복근 다쳐 귀국…안혜진·한수지 합류

    • 매일경제 로고

    • 2019-06-02

    • 조회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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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에서 미들 블로커(센터)로 뛰고 있는 김수지(IBK기업은행)이 부상으로 중도 귀국했다.

     

    '라바리니호'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9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대륙간 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 2주차는 세르비아와 중국 마카오에서 각각 치렀고 미국 링컨으로 이동해 3주차 일정을 앞두고 있다.

     

    '라바리니호'에는 희소식이 있다. 주장을 맡고 있고 주 공격수인 김연경(엑자시바시)가 3주차부터 합류한다. 김연경은 지난달(3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런데 악재도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김수지가 복근을 다치는 바람에 중도 귀국했다. 김수지는 이효희, 정대영,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효희, 정대영, 문정원의 귀국은 예정된 일이었지만 김수지는 그렇지 않다.

     

    김수지는 3주차 일정도 대표팀과 함께하기로 했으나 부상 때문에 도로공사 소속 선수 3명과 함께 귀국한 것이다. 라바리니 감독은 이번 3주차에 김연경을 포함해 안혜진, 한수지(이상 GS칼텍스)를 엔트리에 넣었다.

     

    하지만 김수지가 빠지면서 여자배구대표팀은 3주차 3경기를 14명이 아닌 13명으로 뛴다. 한국은 오는 5일 미국전을 시작으로 브라질(6일) 독일(7일)과 맞대결한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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