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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입문형 게이밍 그래픽카드, ASUS EX 라데온 RX 570 O8G D5 8GB

    • 매일경제 로고

    • 2019-06-04

    • 조회 : 10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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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2017년 초반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암호화폐 광풍 당시 AMD 라데온 RX 580·RX 570은 시중에서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 가격대비 채굴 효율이 아주 뛰어났기에 채굴장으로 끌려갔었고, 프리미엄이 가성비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메리트를 잃게 된 것.

     

    그런 RX 570이 이제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가성비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맹활약 중이다. 현 시점에서는 VRAM이 4GB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에이수스는 이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VRAM이 8GB인 제품군을 선보였다.

     

     

     

    e스포츠에 최적화된 내구성 좋은 그래픽카드

     

    2019년 5월 15일 글 작성일 기준 라데온 RX 570 제품군은 보통 15만 원 전후로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VRAM이 4GB인 제품군들이다. 조금 더 가격대를 높이면 VRAM이 8GB인 제품군도 선택할 수 있다. VRAM이 많으면 패키지 게임 시 더 많은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호에 소개할 ASUS EX 라데온 RX 570 O8G D5 8GB(이하 EX RX570 O8G)는 e스포츠에 최적화된 Expedition 시리즈로 선보인 그래픽카드다. 이는 ‘논스톱’이 특징이며 기존 그래픽카드 대비 2배 더 긴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다.

     

    144시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며 유명 게임과의 호환성도 테스트된 상태로 출고돼 믿고 쓸 수 있다. 이외에 GPU Tweak II으로 그래픽카드 내부 설정을 쉽게 변경할 수 있고, XSplit Gamecaster도 탑재돼 실시간 스트리밍에도 최적화됐다. 먼지 및 이물질에 강한 쿨링팬으로 관리도 쉽고 전 공정을 자동화한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마감 처리도 뛰어나다.

     

     

     

    사양은 어떨까

     

    EX RX570 O8G의 사양은 어떨까? 스트림 프로세서는 2,048개다. 상위 모델인 RX 580의 쿠다 코어 2,304개와 비교하면 256개 더 적지만 사실 큰 차이는 아니다. GPU 클럭은 게이밍 모드 1244MHz, OC 모드 1254MHz로 동작한다.

     

    레퍼런스 부스트 클럭인 1244MHz와 거의 같고, 상위 라인업인 ASUS ROG STRIX 라데온 RX 570 O4G GAMING D5 4GB(게이밍 모드 1300MHz, OC 모드 1310MHz)보다는 클럭이 낮다. 메모리는 GDDR5 8GB 메모리가 탑재됐다. RX 570의 성능을 생각하면 비디오 메모리 8GB면 아주 넉넉한 편이다.

     

    단자는 DVI-D x1, HDMI 2.0b x1, 디스플레이포트 1.4 x1개가 탑재됐다. 추천 파워서플라이는 450W며 소프트웨어는 에이수스의 GPU Tweak II가 제공된다.

     

    쿨링팬 두 개가 발열을 식혀 주며 커다란 방열판이 붙어 있다.
    쿨링팬 두 개가 발열을 식혀 주며 커다란 방열판이 붙어 있다.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마감 처리도 뛰어나다. 후면을 만질 때 따갑지 않았다.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마감 처리도 뛰어나다. 후면을 만질 때 따갑지 않았다.
    히트 파이프는 2개다. 8핀 보조전원을 사용한다. 측면에는 에이수스 로고가 새겨졌다.
    히트 파이프는 2개다. 8핀 보조전원을 사용한다. 측면에는 에이수스 로고가 새겨졌다.
    DVI-D x1, 디스플레이포트 1.4 x1, HDMI 2.0b x1 구성이다.
    DVI-D x1, 디스플레이포트 1.4 x1, HDMI 2.0b x1 구성이다.

     

     

    두 배 더 오래 가는 쿨링팬

     

    소음이 적은 슬리브 베어링 쿨링팬의 경우 오일 건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EX RX570 O8G는 듀얼 볼 베어링을 탑재해 수명을 2배 더 연장시켰다. 마찰이 줄어들어 쿨링 성능도 향상됐다. 또한 IP5X 인증 방진 설계로 먼지가 잘 붙지 않아 비교적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먼지 문제를 없애면 시스템 내부 쿨링이 악화될 일이 적으니 안정성 향상과도 연결된다.

     

    또한 100%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백플레이트가 없는 저렴한 그래픽카드의 경우 그래픽카드 후면을 만지면 굉장히 따가운 경우가 있는데, EX RX570 O8G는 비교적 깔끔하고 부드러운 표면을 갖췄다. 또한 슈퍼 알로이 파워 II가 적용돼 전원부 발열도 적은 편이다. GPU 온도가 55도 이하면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아 저소음 상태를 유지하는 점도 중요한 특징이다.

     

    풀로드 시에는 어떨까? 유니진 밸리 벤치마크에서 익스트림 프리셋 선택 후 창모드로 변경한 뒤 구동했다. 이후 첫 번째 챕터에서 시점 고정 후 15분간 대기했다. 이후 GPU 풀로드 온도를 측정하니 69도로 측정됐다. RX 570은 발열이 높은 편인데, 이 정도면 준수한 결과다.

     

    풀로드 시에는 69도로 측정됐다. 70도를 넘어가는 제품도 많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결과라 볼 수 있다.
    풀로드 시에는 69도로 측정됐다. 70도를 넘어가는 제품도 많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결과라 볼 수 있다.

     

     

    캡션 ?

     

    부스트 클럭은 1256MHz로 레퍼런스 클럭 1244MHz 대비 조금 더 높다.
    부스트 클럭은 1256MHz로 레퍼런스 클럭 1244MHz 대비 조금 더 높다.

     

     

    직접 확인해 보자

     

    EX RX570 O8G의 측정 시스템 사양은 인텔 코어 i7-9700K, TeamGroup T-Force DDR4 32G PC4-25600 CL16 Night Hawk RGB 8Gx2, ASUS ROG STRIX Z370-H GAMING,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 +12V Single Rail 85+, 윈도우 10 64비트 RS5다. GPU 클럭은 1800MHz로 구동된다. 테스트에 사용한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바이오 하자드 RE:2, 월드워 Z다.

     

    GPU-Z로 DUAL GTX 1660 Ti O6G의 내부 정보를 확인했다. 쉐이더(쿠다코어) 2,048개, 256bit GDDR5 8GB 메모리, 코어 클럭 1256MHz으로 표기된다.
    GPU-Z로 DUAL GTX 1660 Ti O6G의 내부 정보를 확인했다. 쉐이더(쿠다코어) 2,048개, 256bit GDDR5 8GB 메모리, 코어 클럭 1256MHz으로 표기된다.
    3DMARK 그래픽 스코어는 파이어 스트라이크(DX11) 기준으로 13,367점으로 측정됐다. 참고로 GTX 1060 6GB는 그래픽 스코어 14,000~13,000점대로 측정된다.
    타임 스파이(DX12)에서는 DUAL GTX 1660 Ti O6G 그래픽 스코어가 3,781점으로 측정된다. 참고로 GTX 1060 6GB는 4,078점 정도로 측정된다.
    배틀그라운드는 훈련장에서 1920x1080 해상도로 울트라 옵션, 국민 옵션(안티 얼라이싱·텍스처·거리 보기 울트라)으로 나눠서 측정했다. 국민 옵션으로 설정할 경우 평균 119.3프레임으로 측정됐다.
    배틀그라운드는 훈련장에서 1920x1080 해상도로 울트라 옵션, 국민 옵션(안티 얼라이싱·텍스처·거리 보기 울트라)으로 나눠서 측정했다. 국민 옵션으로 설정할 경우 평균 119.3프레임으로 측정됐다.
    바이오 하자드 RE:2는 DX11에 1920x1080 환경에서 그래픽 우선 옵션 및 성능 우선 옵션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클레어 B루트 시작 부분에서 경찰서 쪽문으로 뛰어가며 프레임을 측정했다. 그래픽 우선 옵션에서는 평균 96프레임이며 성능 우선 옵션에서는 평균 130프레임을 기록했다. 그래픽 옵션을 높게 적용해도 평균 60프레임을 훌쩍 넘기며, 옵션 타협 후에는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로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DX11 울트라
    월드워 Z는 1920x1080 울트라 프리셋 기준으로 API를 DX11, 벌칸으로 나눠서 측정했다. DX11에서는 평균 80프레임·최소 60프레임이며 벌칸에서는 평균 93프레임·최소 79프레임으로 측정됐다. DX11 측정 결과다.
    벌칸 사용 시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참고로 벌칸으로 중간 옵션 적용 시 평균 107프레임·최소 93프레임으로 향상된다.
    벌칸 사용 시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참고로 벌칸으로 중간 옵션 적용 시 평균 107프레임·최소 93프레임으로 향상된다.

     

     

    마치며

     

    EX RX570 O8G는 GTX 1060 급의 성능으로 측정됐다. 온도 관리가 잘 돼 프레임 저하 현상 등도 없었다. 소음도 낮은 편이며 벌칸 등의 API가 지원되는 게임에서는 프레임이 크게 상승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 시점에서 저전력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아니지만, 성능만 놓고 보면 가격 대비 아주 좋은 편이다. 제대로 된 입문형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찾는다면 EX RX570 O8G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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