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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오클랜드 상대 '멀티히트'

    • 매일경제 로고

    • 2019-06-10

    • 조회 : 8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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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타격감을 회복했다.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지명타자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에서 2할8푼9리(228타수 6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사진=뉴시스]

    그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1회말 오클랜드 선발 투수 프랭키 몬타스가 던진 초구에 베트를 돌렸다. 타구는 우전안타가 됐고 추신수는 1루까지 갔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추신수는 추가 진루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이 0-5로 끌려가고 있던 3회말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타구를 외야로 보냈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3-8로 끌려가고 있던 7회말 맞은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유스메이로 페팃이 던진 4구째를 잡아당겼고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지만 후속타자 데니 산타가 병살타를 치는 바람에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8회말 다시 한 번 타석에 나왔으나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경기 후반 추격에 나서며 오클랜드를 압박했지만 8-9로 졌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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