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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언밥이 우유에?"…유제품에 빠진 과자 '눈길'

    • 매일경제 로고

    • 2019-06-10

    • 조회 : 25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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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최근 브랜드 간 경계를 허무는 이색 식음료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과업체들이 장수제품을 앞세워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는 지난달 크라운제과와 손잡고 죠리퐁 과자와 우유맛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아이스죠리퐁',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카라멜콘땅콩 과자를 담은 '아이스 카라멜콘땅콩'을 출시했다.

     

    '아이스 죠리퐁'은 우유에 타서 먹는 죠리퐁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콘셉트의 제품으로, 죠리퐁 아이스크림과 우유향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에 초코 코팅된 죠리퐁을 넣어 더욱 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쫀득한 찹쌀떡 속에 죠리퐁 아이스크림을 넣은 '스노우 모찌 죠리퐁'은 죠리퐁 스낵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죠리퐁 아이스크림 제품이 출시 직후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크라운제과에서 판매하는 또 다른 제품인 카라멜콘땅콩 역시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지난달 연이어 출시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연양갱바 [사진=해태제과]

    크라운제과는 원두커피 기업 쟈뎅과 손잡고 '죠리퐁맛 커피'도 선보였다. '죠리퐁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맛을 살린 카페라떼에 죠리퐁의 고소한 곡물 맛을 더한 제품으로, 최근 입소문을 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해태제과는 평소 우유와 잘어울린다고 알려진 자사의 대표 과자 '버터링'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한 '버터링콘'과 1945년 출시돼 국내 최초 과자로 불리는 연양갱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영양갱바'도 선보였다.

     

    지난 2월 출시된 '연양갱바'는 기존 연양갱에 들어가는 한천 대신, 젤라틴을 넣어 쫀득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버터링을 아이스크림콘으로 만든 '버터링콘'은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에 버터를 넣어 만든 제품이다. 버터링 과자를 토핑처럼 올려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9월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이색 빙과 제품 '젤리셔스 구미 당기는 구미바'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젤리셔스 구미 당기는 구미바'는 1990년대 '밍키의 군것질'이라는 아이스바를 요즘 트렌드에 맞춰 맛과 식감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한 제품으로, 출시 4개월 만에 약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푸르밀]

    농심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과 손잡고 '바나나킥 우유'에 이어 최근 '인디언밥 우유'를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바나나킥 우유'는 농심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나나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푸르밀은 '바나나킥 우유'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출시 1년만에 2탄인 '초코 바나나킥 우유'까지 내놨다.

     

    또 푸르밀은 이달 농심 '인디언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유도 선보여 젊은 층 입맛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인디언밥 우유'는 최근 식품 업계의 뉴트로 트렌드와 캐틱터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으로, '인디언밥'의 고소한 옥수수맛을 그대로 살렸다.

     

    인디언밥은 1973년 출시된 농심의 스테디셀러로, 푸르밀은 인디안밥을 우유로 재해석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느끼는 동시에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레트로풍의 인디언밥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 친숙함을 더했다.

     

    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소한 곡물 맛이 나는 우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풍부한 옥수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용량은 넉넉한 300ml로 출시됐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추억 속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해 305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각 업체들이 최근 줄어들고 있는 유제품 수요를 이색 신제품으로 끌어올리고, 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관련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장수 제품의 재탄생은 새로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데다 기존 제품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끌 수 있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장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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