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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도 사람들은…" 홍자 지역 비하발언 논란 사과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

    • 매일경제 로고

    • 2019-06-11

    • 조회 : 1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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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트로트가수 홍자(34)가 지역비하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홍자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홍자는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자 지역비하발언 논란 사과 [뉴시스]
    앞서 지난 7일 홍자가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 무대에서 한 발언으로 지역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홍자는 무대 인사를 하면서 "제가 전라도, 가인이가 경상도 가서 울었어요. 근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라면서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라고 발언을 해 지역 비하 논란을 불렀다.

     

    TV조선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홍자는 경남 울산 출신이고, 송가인(33)은 전남 진도가 고향이다.

     

    다음은 지역 비하발언 논란에 대해 홍자가 SNS에 올린 사과글 전문이다.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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