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바람이분다' 감우성, 알츠하이머 증상 심각...김하늘 못 알아봤다 '충격'

    • 매일경제 로고

    • 2019-06-11

    • 조회 : 92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감우성이 알츠하이머 증상이 깊어져 김하늘을 알아보지 못했다.

     

    11일 방영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딸의 유치원 입학식에 찾아온 권도훈(감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도훈은 유치원 앞 건널목 앞에 섰고, 이수진(김하늘 분)은 맞은편에 있는 권도현을 보고 딸을 자신의 뒤에 숨겼다.

     

    바람이분다 [JTBC 캡처]

    권도훈은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이수진과 마주쳤지만, 이수진과 딸을 알아보지 못한 채 그냥 건너가 충격을 안겼다.

     

    '바림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이지영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