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 Mouton 트위터 캡처화면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차기 아이폰 라인업에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 포트가 채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최근 프랑스의 한 트위터 유저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iOS 12 복구 화면에서는 ▲아이튠즈 ▲라이트닝 케이블이 표시됐으나 iOS 13 베타 버전에서는 ▲맥북 이미지 ▲USB-C 케이블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은 작년에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USB-C 포트를 도입한 바 있다. 외신은 "차기 아이폰에 USB-C 포트가 도입될 경우 고속 충전과 더 많은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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