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국산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임페리얼 블루(Imperial Blue) 출시 3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임페리얼 블루를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한 홈쇼핑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5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임페리얼 블루 30주년 기념 특별 방송을 진행하고, 임페리얼 블루 6인조 세트를 특별가 62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 날, 30주년을 기념해 둥근 보울 세트를 국내 홈쇼핑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덴비 관계자는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 임페리얼 블루의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덴비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테이블웨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덴비의 임페리얼 블루 신제품은 6월 말부터 전국 백화점 덴비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