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복면가왕', 파프리카 정체는 남경읍 ˝코인노래방서 준비˝

    • 매일경제 로고

    • 2019-06-16

    • 조회 : 225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44년차 배우 남경읍이 '복면가왕' 무대에 섰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나이팅게일의 2연승을 막아설 복면가수들의 2,3라운드 가왕결정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무대는 샹들리에와 파프리카의 대결. 그 결과 샹들리에가 68대 31로 승리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 남경읍[사진=방송캡처]

    복면을 벗은 파프리카의 정체는 공연계 대부인 데뷔 44년차 1세대 뮤지컬배우 남경읍이었다. 남경읍의 동생 남경주도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무슨 얘기를 해줬냐고 MC 김성주가 묻자 그는 "형 놀아 그러더라. 그런데 판정단 때문에 놀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가면을 받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가면이었다. '남경읍은 FM이다 노력을 해서 배우가 됐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런 편견을 깨고 싶었다. 나도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노래를 준비하면서 코인 노래방에 갔다.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