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호주에서 온 윈마이스터 트레이닝 아기컵이 인기다.
윈마이스터 트레이닝 아기컵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컵 사용을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윈마이스터 관계자는 "중기 이유식부터는 올바른 식사 습관을 들이기 위해 빨대컵, 씨피컵 사용은 점차 줄여나가고 스스로 컵을 잡고 물을 마시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윈마이스터 트레이닝 아기컵은 아이들 손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양쪽 손잡이가 있어 잡기 편하고 그립감도 뛰어나다. 바닥면이 넓어 컵이 잘 넘어지지 않으며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기 때문에 유아컵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최고 등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이앓이를 하는 아이가 치발기처럼 물고 빨아도 안전하며 열탕소독은 물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소독할 수 있다.
'국민 아기컵'으로 불리는 윈마이스터 아기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미엄 이유용품 전문쇼핑몰 이유베베(eube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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