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2연패 탈출' 박흥식 대행 ˝양현종·최형우가 승리 견인˝

    • 매일경제 로고

    • 2019-06-18

    • 조회 : 71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와 4번타자의 활약 속에 안방에서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IA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사진=KIA 타이거즈]

    KIA는 이날 4회까지 0-2로 끌려갔지만 5회말 공격에서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김주찬의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뒤 계속된 2사 1·2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서 4번타자 최형우가 SK 선발투수 박종훈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이후 에이스 양현종이 7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SK 타선을 막아낸 가운데 전상현-문경찬이 각각 8, 9회 SK의 추격을 무실점으로 잠재우면서 4-2의 승리를 지켜냈다.

     

    박흥식 KIA 감독 대행은 경기 후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와 최형우의 역전 3점 홈런이 팀 승리를 견인했다"며 "모든 선수들이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해준 것이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 대행은 또 "경기장을 찾아 연패를 끊을 수 있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광주=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광주=김지수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