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김유진)가 무더운 여름시원시원한 분위기와 청량감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라인 ‘클릭백’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여름 스타일링에 제격인 라이트한 아이보리와 보기만해도 시원한 시포트블루 2가지 컬러로 기획해 청량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올 시즌 루이까또즈의 주력 포인트 컬러인 시포트 블루는 화사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동시에 발산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클릭백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들기 좋은 미니 버킷백 스타일로 편안한 캐주얼이나 차분한 포멀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인 면에서 탁월한 백”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클릭백으로 개성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