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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물사진] DSC-T3, 제가 모아본 제품 정보입니다 :)

    • sj-mj33

    • 2004-09-19

    • 조회 : 5,680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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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T3






    2004년 하반기 소니 사이버샷 제품들이 속속 발표되었습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막연히 기존 제품보다는 신제품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게의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좀더 나아진 상태로 출시되므로 이것은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직접 비교해서 알아보지 않는 한 흐릿하고 막막한 추측에 가깝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저의 작은 정보와 설명이나마 관심자들의 막연함을 풀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신제품 살펴보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다는 것으로 그저 그렇게 지내는 것은
    저의 단순한 지식 정도밖에 되지 않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신제품이 기존 제품과 어떠한 점이 다른지를 살펴보는 계보 접근으로 이뤄집니다.
    흩어진 지식을 한데 모아 효과적인 정보 제공이 되어 드리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각 제품군의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 예정,
    각각 어떠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기로 합니다.








                                          Written by sj-mj33

                                         E-Mail : sj-mj33@hanmail.net




      * T - Series 앞면


    안녕하세요, sj-mj33 입니다. 이번에는 DSC-T3 제품을 살펴봅시다.


    왼쪽에서부터 차례로 DSC-T1, DSC-T11, DSC-T3 입니다.

    맨 처음 DSC-T1 이 출시될 때에는 얇다란 뜻의 "Thin" 의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2cm 이 안되는 얇은 크기에 2.5 인치의 대형 액정의 채용, 제품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얇은 배터리.
    카메라 같지 않은 디자인에 강력한 접사 등의 매력을 함께 지닌 제품이 사이버샷 T 제품군 입니다.

    DSC-T11 은 DSC-T1 에 있었던 렌즈 덮개 없이 출시됩니다.
    이로 인해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렌즈 보호에 좀더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지만
    덕분에 DSC-T1 보다 얇은 크기를 DSC-T11 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사이버샷 T 제품군의 세번째 제품, DSC-T3 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녀석은 기존 제품의 어떠한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했을까요.

    먼저 DSC-T11 처럼 렌즈 덮개가 없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라고 했더니~ DSC-T11 과는 다르게 전자 뚜껑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Update, 2004-09-22)

     





      * T - Series 뒷면


    사이버샷 T 제품군의 강력한 장점은 얇으면서도 넓고 커다란 액정을 지닌 매력입니다.
    DSC-T3 역시 이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액정 화소는 21만 정도에서 23만 정도로 액정 명암 대비와 같은 부분이 보완되어,
    기존 제품보다도 좀더 나아진 액정 화면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액정 화면은 가히 최고의 제품인 것이지요.





      * DSC-T1, DSC-T3


    소니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철저하게 오른손잡이를 위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조작부는 오른손을 위해 맞춰지고 렌즈와 같은 동작부는 왼쪽으로 이동하여 위치합니다.
    (사이버샷 P 시리즈가 이에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렌즈가 돌출되는 다른 제품군들과는 달리 사이버샷 T 제품군은 이너줌 방식이라
    양손으로 제품을 잡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렌즈를 쓰다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은 사용하며 제품의 설계를 파악하게 되면서 적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렌즈가 한구석에 자리잡은 것은 이너줌 시스템을 가진 DSC-T3 의 강력한 장점입니다.
    최단거리 1cm 접사를 보다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렌즈가 구석에 처박혀 있으므로 단점이라고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왼손이 렌즈에 닿게되는 점 정도가 단점일 뿐이지
    사진 구도라던가 각도 설정에 있어서는 더없이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제품의 실제 사용 사진을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할까요?





      * DSC-T3

    위 사진을 보며 렌즈가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장점이 어떠한 것인지 상상해봄직 합니다.
    렌즈가 가운데, 혹은 조작부와 같은 왼쪽에 위치했더라면 거의 절망적인 디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낮은 각도 (Low Angle) 촬영에서 가로 촬영은 자유로울지 몰라도 세로 촬영은 어렵게 됩니다.
    여기에 제품을 오른손으로 들 때 그 모습이 얼마나 어색할 것인지 짐작 가능합니다.

    단지 왼손으로 렌즈에 지문이 묻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것들이 버려지기엔 아쉽겠지요.





      * DSC-T3

    사진 촬영을 위해 제품을 왼손으로 잡았습니다. 왼손으론 조작이 무척 어렵습니다.
    오른뇌가 시각 정보를 담당하고 이것은 왼눈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을 볼때,
    사람들은 절대 다수가 오른손 잡이란걸 생각할때 적절한 디자인입니다.

    소수의 왼손잡이를 위해 한정 생산 등을 하는 것은 어떨지란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조물의 재설계가 뒤따라야 하는 일에 비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점은 어쩔 수 없는 저만의 바람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저는 양손잡이 입니다)





      * DSC-T3 촬영부

    좀더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모델 분께서 오른손으로 제품을 조작하고 있네요.
    아래에 관객 분께서 양손으로 다른 제품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조작부가 오른쪽에 위치한 점은 오른손잡이에게 익숙한 느낌을 줍니다.
    렌즈가 왼쪽에 위치한 점은 왼손이 위치하기 어렵도록 합니다.

    앞서 조작부외 반대되는 쪽에 자리잡은 렌즈부는 사진 구도나 각도 설정에 장점이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양날의 검으로, 왼손과 함께 카메라를 잡기 위해서는 특별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적응이란 그 단어처럼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촬영에 방해되지 않도록
    왼손의 자리를 렌즈 위치를 배려하여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렌즈가 제품 가운데에 위치한 제품은 양손으로 쉽게 카메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 급부로는 아무래도 바닥에서의 촬영 각도에 있어
    렌즈가 구석에 있는 카메라보다 제약이 더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를테면, 세로로 긴 사진을 찍고자 할 때 처럼 말이지요.

    사이버샷 T 제품군의 그립감을 논하기 위해서는 이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두손으로 잡기엔 약간의 제약이 있거나, 적응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그림감과 안정성은 커다란 녀석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이토록 작은 카메라에서 커다란 녀석들이 가지는 안정감을 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좀더 커다란 제품들은 그립감이 우수하지만 휴대성은 떨어집니다.
    좀더 작다란 제품들은 그립감이 떨어지지만 휴대성은 우수합니다.

    그러므로 이녀석의 그립감은 장단점이라 논하기 힘든,
    작은 카메라들이 가지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DSC-T3 촬영부

    앞면 촬영부 디자인은 단순합니다. 소니와 사이버샷 글자, 렌즈와 플래쉬, AF 보조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왼쪽 아래의 빈자리는 여백의 미일까요. 스티커 하나 붙여도 좋을 만큼의 공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





      * DSC-T3 재생 및 조작부

    사진을 잘 보시면 엄지 손가락이 제품 조작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조작을 엄지 손가락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촬영 및 재생에 따라 제품 조작이 쉽게 맞춰지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촬영할 때는 대게 카메라를 지면으로부터 수직으로 들고 있게 됩니다.
    촬영 사진을 볼 때는 카메라를 지면으로부터 평면으로 들고 있게 되지요.

    DSC-T1, DSC-T11 등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공통 설계가 이뤄진 부분입니다.





      * DSC-T3 손가락

    위쪽에는 촬영 및 전원 조작 단추,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촬영 단추 부근의 크롬 도금 광택은 자칫 밋밋해질 제품에 잔잔한 신선함을 주는 곳입니다.





      * DSC-T3 옆면

    역시 밋밋할 디자인에 슬며시 새로움을 주는 옆면이네요.

    본체 껍데기 결합이 직선으로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엇갈려서 만나는 것은 조금 특별한 디자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 DSC-T3 옆면

    조작 단추 및 손목줄 연결 고리, 글자 배치가 모두 적절히 어울립니다.





      * DSC-T3 렌즈부

    DSC-T3 에서 여전히 아쉬운 점은 렌즈 밝기입니다.

    특이한 디자인에 여러가지 장점을 지녔음에도 DSC-T1 이 좋지 않은 평을 들은 결정적인 이유는
    렌즈 밝기가 대체적으로 어두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최대 밝기 F3.5 는 어두운 곳에서 아무래도 흔들리기 쉬운 사진이 나오기 쉽습니다.
    밖으로 렌즈 코가 나오지 않는 제품들은 모두 F3.5 부터 시작하는 밝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제품 장단점 차등을 위한 것인지 기술력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DSC-T1/11 사용자들이 보완과 개선을 희망해온 부분입니다.

    그러나 사이버샷 T 제품군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커다란 액정 화면과 얇은 크기, 강력한 접사 기능입니다.
    이러한 점이 와닿는다면 렌즈가 조금 어두운 것은 그리 문제되지 않을 사항으로 여겨지더군요.
    저를 비롯해서 아마 많은 사이버샷 T 제품군 구입자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자신의 선호도가 어떤 형태인지 고려해보시면 좀더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 DSC-T3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수납부

    배터리는 "인포리튬 T 타입" 의 NP-FT1 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디시인사이드 (http://www.dcinside.com) 이나 디피리뷰 (http://www.dpreview.com) 의
    소식을 참조하면 "인포리튬 R 타입" 의 NP-FR1 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제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터라 명확히 확인하지 못한 사항이지만
    사진상으론 NP-FT1 이 사용 가능하며 발표 글로는 NP-FR1 이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아
    두 모양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만약 NP-FR1 이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판명되면 제품 사용 시간은 좀더 길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NP-FR1 이 NP-FT1 에 비하여 살짝 큰 크기로 좀더 큰 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DSC-T11 과의 제품 사양 비교를 해보면 NP-FR1 의 채용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DSC-T11 이 17mm, DSC-T3 가 18mm 의 두꺼움을 지니는데 이 1mm 의 차이로
    NP-FR1 배터리를 지원하긴 어려울 뿐더러 이 두깨에 메모리 카드도 같이 수납하기 때문에
    NP-FR1 의 채용 가능성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사이버샷 T 제품군 신제품은 NP-FR1 채용으로 좀더 긴 시간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사진에서의 확인과 제품 사양의 비교를 통해 DSC-T3 제품의 NP-FR1 채용 소식은
    사실과 다르다는 판단을 내려봅니다.


    ※ DSC-T1/11 에서는 NP-FT1 의 만충전 후 촬영시 정지 화상으로 대략 1시간 반 정도가 사용 가능합니다





      * DSC-T3 들고

    오른손으로 제품을 든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 DSC-T3 들고

    위 두명의 모델 중에서.





      * DSC-T3 를 비롯, 2004년 하반기 신제품들을 들고

    이번 2004 하반기 발표 제품들을 든 사이버샷 모델들의 모습입니다.

    왼손으로 제품을 든 두명의 손가락은 촬영이 불가능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다수는 실제 사용 그대로의 오른손으로 제품을 잡고 있습니다.




      * Sony Cyber-Shot T - Series

    DSC-T3 는 기존 DSC-T1/11 제품에 비해 좀더 나아진 액정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비교하여 살짝 다르지만 기본 조작이나 동작은 동일 선상에 위치합니다.


    실제 제품에 대한 선호도는 나와 봐야 알 것이지만
    이번 제품은 디자인과 액정 화면의 크기 외에 특별히 눈에 띄는 장점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DSC-T3 출시로 인한 DSC-T1/11 의 단종 소식이 없는 만큼
    이번 제품이 가지는 의미는 사이버샷 T 제품군에서의 선택의 폭을 좀더 넓혀주는
    역할이라 보는 것이 괜찮을만한 제품입니다.




    약간의 정보라도 드릴 수 있었다면 이 글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소니 사이버샷 커뮤니티 : ↙Cyber-Shot↗
    http://cafe.daum.net/SonyCyberShot

    * 소니 사이버샷 T 제품군 사용자 모임 : ★Cyber-Shot T★
    http://cafe.daum.net/CyberShotT

    * 사진 출처 - "Special thanks to"
    http://pc.watch.impress.co.jp
    http://www.digitalcamera.jp




    * 작성일 : 2004年 9月 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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