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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수집형 RPG 여전히 강세, 성수기인 여름 시즌 앞두고 출시 임박

    • 매일경제 로고

    • 2019-07-17

    • 조회 : 3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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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수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도 앱마켓 상위권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앞세운 수집형 RPG들이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RPG의 재미 요소인 캐릭터의 수집과 성장을 통한 욕구 충족, 그리고 AOS 등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전략 전투를 통한 쾌감 등이 국내 유저들의 성향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수많은 수집형 RPG가 출시되어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게임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노리는 대작 수집형 RPG들이 국내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먼저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는 어반 판타지 테마의 모바일 수집형 RPG로, 컨셉에 따라 외형과 복식이 다른 100여종의 캐릭터들이 등장, 이용자들에게 캐릭터 수집의 재미를 선사한다.

     

    ‘카운터사이드’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게임 개발로 유명한 류금태 대표의 신작으로 넥슨 스페셜 데이에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발표되었으며, 오는 24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게임빌이 출시 예정인 ‘엘룬’은 앞서 대만?홍콩?마카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해 호평을 얻은 턴제 수집형 RPG다.

     

    화려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높은 전략적 자유도를 특징으로 하며, 200여종의 매력적인 영웅(엘룬)의 다채로운 스토리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는 7월 24일 스카이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예정인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 유니버스’도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골든나이츠 유니버스’는 이미 국내에서 서비스했던 ‘골든나이츠 오리진’의 글로벌 버전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201종의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기대감을 높여 최근 사전등록에 5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특히 수집과 성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6가지 속성으로 구성된 상성은 전략적인 전투의 쾌감도 전달한다.

     

    또한 최근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핵앤슬래시 방식을 채택, 뛰어난 조작감과 짜릿한 손맛도 느낄 수 있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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