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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표 힐링로드 '뽕따러가세', 오늘(18일) 첫 방송…150분 확대편성

    • 매일경제 로고

    • 2019-07-18

    • 조회 : 3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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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뽕 따러 가세'가 '글로벌 힐링 로드'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1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는 지난 6월, 송가인과 '미스트롯' 제작진이 "팬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데 뜻을 모아 시작된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더욱이 송가인을 만나고 싶고, 송가인의 노래를 듣고 싶은 이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인해 사연 신청을 받은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수백 건의 신청자 사연이 폭주한 상황.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사진=TV조선]

    ◆'뽕남매' 송가인X붐 신선한 꿀조합, 2019 최고의 듀오 탄생!

     

    '미스트롯'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송가인과 붐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꿀케미'를 선보이며 2019 최고의 듀오 '뽕남매'의 탄생을 알린다.

     

    붐이 송가인과 팬을 잇는 큐피트, 일명 '붐피트'로 활약하며 송가인의 옆을 든든하게 지켜내는 것. 특히 붐은 전직 가수 출신다운 끼와 흥을 폭발시키며 송가인과 함께 듀엣송을 열창하는가 하면 장소 불문, 장르 불문 툭 하면 댄스가 쏟아지는 댄스자판기로도 맹활약한다.

     

    송가인은 예능 선배인 붐에게 이행시부터 막춤까지 단기 예능 트레이닝을 받으며 예능퀸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팬들을 위해서라면 망가짐도 불사하는 송가인과 붐의 특급 케미가 화려한 볼거리가 되어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벽에서 황혼까지…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쏭블리 카리스마

     

    송가인은 새벽 첫차에 몸을 싣고 출격해 밤늦은 시간까지, 그야말로 쉼 없이 팬들을 찾아다닌다. 더욱이 송가인은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른 아침 잠긴 목을 끊임없이 풀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성실함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더불어 송가인은 '뽕 따라 가세'를 통해 트롯 뿐 아니라 발라드, 댄스곡, 민요, 동요, KPOP,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열창,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의 매력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인간 주크박스로 활약한다. 오직 팬들을 향해 쏟아내는 송가인의 황홀한 고백이 역대급 귀 호강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TV조선]

    ◆본격 팬심 저격 리얼리티…송블리, 트롯요정 넘어 '힐링요정' 등극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을 향한 팬들의 사랑과 그에 보답하고 싶은 송가인의 열망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본격 팬심 저격 리얼리티다. 송가인은 팬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삶의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사연을 들어주고, 공감하고, 함께 웃고 때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담은 기쁨과 위로를 전한다. 웃음과 노래를 통해 삶의 애환을 다독이고 이들의 상처와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트롯요정을 넘어 국민 힐링요정으로 등극할 전망.

     

    송가인은 "'뽕 따러 가세'를 진행하면 할수록 팬들과 한층 더 끈끈해진 유대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광주에서의 첫 회 촬영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우리네 이웃의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진심을 담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은 150분으로 특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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