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블입니다.
오늘은 비싼 에어팟 말고
5만원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소개드릴 제품은
"요이치에서 나온"
"크로우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포장 뜯으러 가 보기 전에
동영상하나 보고 갑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arlf_v2j8
잘 보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언박싱으로 갈게요!
사실 동영상을 다 보셨으면
아래는 볼 필요가 없지만
세세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렇게 만들어봅니다!!
언박싱
# 제품 박스 사진(앞, 옆면)
제품 박스사진은 이렇습니다.
비닐로 씰링이 되어 있고,
겉면에는
Crow라고 적혀있습니다.
맛배기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외형도
나와있네요!
요이치 크로우 제품의 특징이
나타나 있습니다.
요이치 크로우 제품의 박스 뒷면에는
명시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5.0이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세 가지를 구매할 수 있는데
저는 블랙 색상으로 했습니다.
뒷면 하단부에는
안전인증 마크가 있고
정확한 모델명은
YS-B600번이네요
# 구성품
제품 박스를 다 보았으니
구성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크래들
제일먼저 크래들을 한번 볼게요.
크래들의 윗면에는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리뷰가 끝난 후
떼어 버릴 예정입니다.
요이치 크로우의 크래들은
이렇게 덥개가 있는 형식입니다.
또한 덥개를 열면
크래들의 충전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요이치 크로우 제품의
뒷판을 보시면
디자인은 요이치에서 했고
만드는 건 중국에서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본품
실제로 우리 귀에 들어가는 이어폰 본품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겉면에 브러쉬드 마감이
되어있네요.
이런 마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적인 요소에서는
에어팟이 더욱
낫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건 당연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차이가 그만큼나는데!!
# 이어훅 장착
아까 보셨듯이
제품의 구성에는
이어훅도 따라옵니다.
한번 장착 해 보겠습니다.
장착방법은 되게 간단합니다.
저기 위에보면
마개두개 보이시죠?
저 마개를 빼고
이어훅을 꽃으시고
귀에맞게 조절해주시면
끝입니다.
귀에 무리를 주지 않고
괜찮네요!
다만 조금만 힘을 가한다면
빠져버리는 불상사가 생겨납니다.
동영상으로도 보시면
아실텐데요
이어훅을 적용한 채로는
크래들에 거치되지 않습니다.
이 이어훅은
잘 쓰진 않을 것 같네요.
# ETC 구성품
다른 구성품들을 한번 볼게요
각기 다른 크기의 이어캡이
8개나 있습니다.
귓구멍의 크기에 따라
입맛대로 바꿔쓰세요!
설명서는
앞쪽에는
제품의 사양 및 주의사항이
나와있고
제일 중요한
요이치 크로우 제품의
사용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다가
# 연결
이 요이치 크로우 제품의
연결은 어떨까
가장 기대가 된 부분입니다.
크래들에 있을 때는
크로우 이어폰이
충전모드로 되어 있다가
이렇게 크래들에서
내가 원래 등록했던 기기와
페어링됩니다.
페어링 될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알려주고
되었다고 소리도 납니다.
물론 귀에 낀 상태에서요!
이젠 총평으로 가보죠!
총평
요이치 크로우
블루투스 이어폰은
중국의 qcy와 비교해서
5만원대로
아주 저렴한 제품군은
아닙니다.
하지만
음질면에서
베이스를 강조하면서도
고음을 먹지 않는 사운드를
나타내어 주고 있으며
기계자체의 모듈의
이퀄라이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
V자 형으로 해 놓은 것 같네요.
디자인면에서는 에어팟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지만
어떻게 가격대의
앞자리가 다른 제품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이 제품은 이 가격 이상의
음질과 마감을 뽑아주는
제품입니다.
그걸로도 충분한 것 같네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민중에 있으신 분들은
이 요이치 크로우 제품
한번 써 보세요!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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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https://goo.gl/MHt7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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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페블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에누리를 통해 요이치에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페블의 주관만을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