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복면가왕' 홍윤화 ˝공복도 아닌데 이렇게 떨리긴 처음˝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1

    • 조회 : 86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케첩의 정체는 개그우먼 홍윤화였다.

     

    21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과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2라운드에서는 '케첩'과 '꿀보이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꿀보이스'가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공개된 '케첩'의 정체는 개그우먼 홍윤화였다.

     

    [사진=MBC]

    홍윤화는 "진정성 있게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1라운드 당시 '밤이면 밤마다'를 부르는데 손이 너무 떨리더라"라며 "공복도 아니네 무대에서 그렇게 떨린 적은 처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에 짜장면을 먹었는데 체했다. 태어나서 체한 느낌은 처음"이라며 "진심을 담은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106대 가왕이 결정된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