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혁, '프듀X' 데뷔조 충격적 탈락…박미선 ˝잘 될거예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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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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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진혁의 충격적 탈락 속 방송인 박미선이 응원글을 남겼다.

     

    이진혁은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생방송 문자 투표 순위 11위로 아쉽게 데뷔조에서 탈락했다.

     

    이진혁 [사진=Mnet]

    앞서 2차 순위발표식 2위, 3차 순위발표식 3위에 오르며 데뷔 가능성이 높았던 연습생인만큼 시청자의 충격도 컸다.

     

    이와 관련, 박미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친구 때문에 어제 밤 잠을 설쳤다. 꿈을 행해 열심히 달려가다 느꼈을 좌절감이 얼마나 컸을까. 속상했다. 진혁군 잘될거예요. 파이팅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19일 최종 데뷔팀 '엑스원'을 발표하며 본격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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