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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2019·2020년엔 어떻게 나올까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2

    • 조회 : 19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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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더 정교해진 아이폰11 모형이 공개됐다. (사진=언박스 테라피 영상 캡쳐)

     

    미국 IT매체 씨넷은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1

    과 2020년 아이폰, 애플의 증강현실 안경에 대한 소문 등을 종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더 정교해진 아이폰11 모형

    아이폰11 모형이 더 정교해지고 있다. 지난 주 IT 유튜브 채널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의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아이폰11 모형을 입수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이번에 공개된 모형은 CAD 기반의 렌더링으로 그 동안 공개됐던 중국 복제품에 비해 더 정교하다. 공개된 모형에 따르면 올해 출시될 아이폰은 3개의 카메라 배열이 뒤쪽에 있고, 이전 아이폰XS와 비슷한 디자인을 갖췄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폰11 모형과 현재 아이폰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뒷 면의 정사각형 카메라 부분이다. 또, 카메라 두께가 기존 아이폰XS의 두께보다 더 슬림해 거의 수평을 이룬 것이 눈에 띈다. 사각형 안의 이미지 센서들도 아이폰 XS보다 크고 이전에 공개된 렌더링보다 크다.

     

     

     

    또, 아이폰 측면의 무음 버튼이 아이패드처럼 위, 아래로 움직이는 버튼으로 바뀌었고, 전면 카메라의 페이스ID 센서는 더 커졌다.

    ■ 2020년 아이폰

    최근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소문도 나왔다. 지난주 중국 기술 사이트 마이드라이버스(MyDrivers)는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트루뎁스 카메라의 크기를 줄이고 노치를 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차이나타임스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페이스ID를 디스플레이 내장형 터치ID로 대체해 노치 디자인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이 모델이 중국시장용 아이폰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후면 카메라는 2020년 아이폰에서 더욱 복잡해 질 수 있다. 애플은 ‘3D 심도 센싱(Depth-Sensing)’ 모듈을 후면 카메라 추가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디지타임스는 애플은 제조사에게 내년에 이 센서를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심도 센싱 기술은 현재 아이폰의 페이스ID에서 사용되는 트루뎁스 기술과 유사하지만, 현재 페이스ID가 도달 할 수 있는 최대 거리 50cm 대신 4.5m 떨어진 곳에서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 애플의 AR 글래스, 출시 안 될 수도

    지난 12일 디지타임스는 애플의 증강현실 글래스가 보류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스마트 글래스 개발팀이 이미 해체됐고 프로젝트도 중단됐다고 전하며, 애플의 AR 글래스는 완성되지 못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애플 AR 글래스 컨셉 이미지 (사진=마틴 하잭/아이드롭뉴스)

    애플은 당초 렌즈에 8K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증강현실 또는 혼합현실 글래스를 2020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었다.

    팀쿡 애플 CEO는 그 동안 AR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애플은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AR 회사들을 인수해왔고, 모바일 AR 플랫폼 AR킷을 개발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또, 2020년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새로운 3D 카메라 모듈은 그 해 커다란 AR 기술을 공개하기 위한 준비였을 수 있다고 씨넷은 전했다.

    물론, 이는 소문이기 때문에 애플의 AR 글래스 개발은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올해 초 애플에서 스마트글래스 개발을 이끌던 전 MS 홀로렌즈 디자이너 아비 바 지브(Avi Bar Zeev)가 퇴사해 AR 글래스 개발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씨넷은 평했다.

    ■ 애플, 세계 이모지의 날 기념 새로운 이모지 선보여

    지난 17일은 세계 이모티콘 날을 기념해 새로운 이모지를 선보였다. 애플은 귀여운 생물을 비롯해 다양한 피부색, 성별, 장애인, 로봇 등 수십 개의 이모지를 새로 선보이며 다양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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