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지식

제품의 뒷면을 한번 보겠습니다.

구성품을 보겠습니다.

본품을 한번 보겠습니다.

박스를 열면 제품 그대로와

그 위에 툴들이 들어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원래 본품도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제가 다 뜯어버렸어요.

검정 유광 하이그로시 재질을 썼고

싼티가 나지않고 고급스로운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위의 커버는 이렇게 자석형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커버를 열면 바로 필터가 있네요.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헤파필터 입니다.

필터는 생긴것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패쓰!

이 차량용 공기청정기의

필터를 꺼내어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안에는 팬이 있어요.

사실 공기청정기라는 것은

별거 없어요.

비싼게 좋을 것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공기청정기의 원리가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필터를 거친 후

다시 내보내는 건데

좋고 나쁠게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필터의 성능이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좌우하겠죠?

제품의 속까지 봤으니

안본 겉면 중 뒷면을 볼게요.

미끄럼 방지 패드가 4개 붙어있구요

어디에 올려놔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여기보시면

이렇게 하나의 커버가 있습니다.

이 커버는 마치 건전지 커버인양

생겼네요.

하지만 이것은

아로마 필터 커버라는 것 !!

커버를 열면 이렇게 공간이 나옵니다.

여기에

이 흰색의 물체들을

넣어주는 건데요

이 흰색이 바로

아로마 필터입니다.

제품 구성에는 따로

아로마 오일이 있지 않아요

별도로 외부에서 구매를 하시고

떨어뜨려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제품의 리뷰를 쓰기 전

다른 분들의 리뷰도 봤었는데

저 필터 뚜껑을 니퍼나 플라이어로

열고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저소음이란 것을 강조했는데

정말 저소음인지 볼까요?

https://blog.naver.com/aboutwhat0427/221592287626 

영상에서 작동 전후로

나타나는 소음이

대략4db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에어컨을 가동할시에는

소리가 묻혀서 있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총평으로 넘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