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은 따로 있었다!
익숙한듯한 그립감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맥스틸 TRON G41 게이밍 마우스 실사용 후기!
요즘은 게이밍 기어들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게이밍모니터, 레이저마우스, 게이밍의자, 게이밍키보드, 게미밍마우스, 게이밍헤드셋 까지!
키보드는 기계식키보드를 시작해 유명한 로지텍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그리고 텐키리스 키보드와 무선 기계식 키보드, 그리고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무선 게이밍 헤디셋까지 이제 우리 생활에 점점 보급되고 있는 추세랍니다.
사실 로민이네도 게이밍키보드를 비롯해 게이밍마우스와 게이밍헤드셋 정도는 장만해두고 두루두루 사용했었는데요.?
오늘은 벌써 몇개월전 단발성 특가 이벤트로 진행됐었던 맥스틸 TRON G41 게이밍마우스 실사용 후기를 남기려해요~
그당시 맥스틸에서 진행했던 특가 이벤트의 포커스는 바로 이렇게 충전 데이터 케이블을 같이 증정해서 총금액 9,900원에 판매했었던 아주 핫한 이벤트였는데요~
이벤트가 바로 뜨자마자 구매했었답니다ㅎㅎ
참 좋았던 점이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5핀 USB와 8핀 USB 충전 케이블을 겟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것과 함께 게이밍마우스인 맥스틸 트론(TRON) G41 게이밍마우스??까지~ㅎㅎ
?만원의 행복으로 느끼는 마법의 그립감을 선사하는 게이밍 마우스와 튼튼한 USB 케이블까지!맥스틸 칭찬합니다!
'맥스틸은 마우스에 강하다.' 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보면 확실히 맥스틸은 마우스 제작에 꽤나 많은 신경을 쓰는듯 합니다.
맥스틸사는 사회공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일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벌써 11번째 기부를 했을거예요.
기부내용은 서울시 노인복지관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쌀을 기부하는 내용인데요~ 이는 어떤 기업이라도 무조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부산의 한 기업에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런 취지의 사회공헌의 취지가 좋아 왠만하면 맥스틸에서 특가뜨면 구매하는 편이죠~
굳이 필요없더라도 내가 구매한 소소한 금액들의 일부분이 좋은일에 사용되어 진다는 것만으로 왠지 뿌듯해서 그렇답니다^^
우선 개봉씰부터 제거하고 언박싱을 해봅니다.
구성품은 간단하답니다. 트론(TRON) 게이밍마우스 하나면 끝!1,680만 RGB의 화려한 컬러로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답니다.
9,900원의 디테일이 가성비 끝판왕이라 불러줄 수 있네요! 보통은 고무재질의 끈으로 되어 있지만 이렇게 찍찍에도 이렇게 MAXTILL(맥스틸)이란 브랜드네임을 각인해 찍찍어로 되어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5단계의 DPI를 버튼 하나로 컨트롤 가능한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맥스틸 TRON트론 G41 게이밍 마우스죠~
무광 UV 코팅으로 손에 땀이 잘 차지않는 재질로 이뤄진 케이스는 완전 저에게 최적화 된듯한 느낌^^
DPI나 LED 또는 폴링레이트, 매크로 기능까지 지원하는 게이밍마우스로 개개인의 게이밍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이정도 퀄리티의 마우스를 9,900원이라는 아주아주 착한 가격에 겟 했으니 참 기분좋은 일이죠~
짙은 메탈그레이 색상같은 느낌의 게이밍 마우스 TRON G41은 십수년전 한참을 메인 마우스로 사용하던 익스3.0과 그립감이 유사합니다.
그래서 익숙한 그립이라 이질감이나 거부감이 들지 않더라구요^^
게이밍마우스 추천으로는 본인이 어떤 그립의 파지를 하며 마우스를 움켜쥐는지를 먼저 알고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손은 클로우그립(크로우그립)이나 팜그립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TRON G41을 선택했죠~
마우스 하단부에는 간략한 제품의 제품명과 제조국등이 명시되어 있답니다.
마우스 바닥면의 마찰력을 최소화환 높은 내구성의 테프론 피트는 부드러운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동시에 구현해준답니다.
이제 PC에 연결해봅니다.
벌써 2달 가까이를 사용해봤는데 정말이지 그립감은 완전 내스퇄~~ 맥스틸 마우스 드라이버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답니다.
화려한 1,680만 컬러의 RGB가 영롱하게 빛을 발산하는 모습인데요~
사실 요즘은 왠만한 게이밍 기어들은 이렇게 RGB LED를 기본으로 탑재되어 나오기때문에 굳이 신기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쁜걸~ㅎㅎ
RGB LED의 커스터 마이징 또한 맥스틸 마우스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받아 자유롭고, 더욱 영롱한 나만의 RGB를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께선 본인의 그립을 생각해보며 마우스를 신중히 구매하시는데요~
저또한 마우스를 이제품 저제품 많이 사용해 본 유저로서 굉장히 익숙하며 편안한 팜그립을 제공하는 TRON(트론) G41에 애착이 간답니다.
익스의 향기도 약간 배여있는듯한 이느낌!아~ 편하도다~ㅎㅎ
5+2 스위치 구성으로 모든 버튼 설정과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며 한손으로도 조작이 편리해서 참 좋더군요~
비대칭 나선형의 디자인이 손안에 가득차서 마치 딱 맞는 장갑을 낀듯한 느낌으로 균형감이 두터운 그립을 선사하며 안정적인 구동을 해준답니다.
센서는 PMW 3310 광센서로 고가의 하이엔드 센서를 탑재했답니다.게이밍 마우스의 가장 대표적인 센서인 PMW 3310은 자동차로 비유할 때 엔진과 같은 심장부 역활을 하는 센서랍니다.
가로 68mm 세로 131mm 높이 41mm의 큰듯 하지만 실제 크지않고 딱 맞는 사이즈로 일반적은 손 크기에 적합한 사이즈!
맥스틸 TRON G41 게이밍 마우스는 100만개 이상의 마우스를 판매하며 얻을 수 있었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유저는 물론 아시아 유저들에게 최적화 된 편안한 그립감과 안정적인 슬라이딩, 그리고 가벼운 무게등을 혁신적으로 연구 및 제작에 반영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진심 편한 그립덕분에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깔끔하지 못한 마감상태를 예를 들 수 있는데요.제품의 RGB가 빛나는 곳의 마감을 보시면 깔끔하지 못하고 군더더기가 좀 있답니다.
이부분은 분명 맥스틸(MAXTILL)이 심사숙고해 더욱 신경써야 하는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구매했던 가격을 생각하면 웃으며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지만 반대로 특가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원래의 가격으로 돌아갈건데 그가격대 게이밍 마우스를 비교해보면 마감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일 수 있을듯 하네요.
이런 부분들만 신경써서 제품을 출시하면 나름 판매량에 있어선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 맥스틸 TRON G41 게이밍마우스네요.
게이밍 마우스 추천으로 맥스틸 TRON G41 어떤지요?
여러분들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