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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코가 돕고 이수만 극찬"…세훈&찬열, 힙합에 담은 '선한 영향력'(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2

    • 조회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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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첸의 발라드와 백현의 알앤비, 그리고 세훈&찬열은 힙합이다. '따로 또 같이' 활동 중인 그룹 엑소, 이번엔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이 또다른 색깔을 꺼내들었다. '아이돌 색안경' 대신 음악으로 평가 받고 싶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훈&찬열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유닛 출격을 알렸다. 수호가 진행을 맡아 세훈&찬열을 응원했다.

     

    수호는 "'왓어라이프' 무대를 콘서트 준비하면서 보고 숙소에서 차에서도 보고 질리도록 많이 들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오늘 들으니 더 좋다. 세훈&찬열 앨범이 대박날 것 같다"고 기운을 불어넣었다.

     

    세훈&찬열은 데뷔 7년 만에 유닛을 내고, 힙합 장르에 도전했다. 엑소 첸백시에 이은 두 번째 유닛이자, 엑소의 첫 듀오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찬열은 "데뷔를 했을 때부터 하고 싶은 장르였다. 세훈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기회를 만들어준 엑소에게도 고맙다. 멤버들과 누구와 붙어도 케미가 좋은데, 세훈이와 있을 때 케미가 좋다고 느꼈다. 세훈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특색 있고 매력 있다고 생각했다가, 드디어 합을 맞춰볼 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쁘다. 얼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세훈&찬열은 힙합 장르를 선택한 것과 관련 "둘이 도전했을 때 힙합이라는 장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삶을 진솔하고 편안하게 담아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고 우리를 좀 더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너무 힙합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열어놓고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가수로서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잡히지 않았을 때 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아이돌에 묶여있지 않고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솔직히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아이돌을 벗어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 우리는 아이돌이고 둘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있다는 생각에 많은 부담을 내려놓게 됐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저희를 알린다는 느낌보다, 함께 놀고 즐기고 음악의 힘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긍정적인 음악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두 멤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 등 세 곡을 타이틀로 선정했다.

     

    세훈은 "원래는 한 곡으로 가려고 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트리플로 하자고 회사에 푸시를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찬열은 "여섯 곡 모두 타이틀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세 곡 모두 색깔도 다르고 메시지도 달라 취향에 따라 듣게끔 하고 싶었다"고 트리플 타이틀 선정 이유를 밝혔다.

     

    'What a life'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즐겁게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있어 희미하게'는 여름 휴가지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가사와 청량하고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부르면 돼'는 관심있는 상대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분위기의 힙합곡이다.

     

    세훈&찬열은 트리플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앨범 한 곡 한 곡의 작업기를 상세하게 들려줬다.

     

    찬열은 "'왓어라이프'는 비트가 나올 때부터 타이틀곡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희의 이야기다. '우리는 이런 삶을 살고 있어요'라고 충분한 대화를 나눴고 금방 탄생했다. 우리의 이상향, 열심히 놀고 일도 즐겁게 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고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세훈은 "이수만 선생님이 가사가 좋다고 했다. '너희들과 어울린다'고 했다. SM에서 없는 곡인데 가사도 웃기고 재미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세훈은 '있어 희미하게'에 대해 "그레이와 리듬파워 보이비가 참여했고 개코가 피처링도 했다. 청량하고 시원한 멜로디의 곡이다. 들으면 시원하다. 에어컨보다 시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찬열은 마지막 트리플 타이틀곡 '부르면 돼'에 대해 "가사도 위트있게 담백하게 담아냈고, 듣는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누구나 일상에서 잘 쓰는 단어를 재미나게 풀어냈다"고 말했다. 특히 대리운전 광고가 들어오면 좋겠다고 위트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연인 간 깊은 사랑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에 비유한 '롤러코스터',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夢 (몽)' 등 세훈&찬열의 자작곡 2곡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사이의 애매한 관계를 선에 빗대어 표현한 '선'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세훈은 자신이 작사한 '선'을 소개하며 "이런 가사를 꼭 써야겠다고 떠올라서 개코 형에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세훈이가 탄생 시킨 곡이다. 가사를 공책에 갈겨썼다. 공책에 썼던 글씨체가 '빨리 이 감정을 적어야겠다'고 했다. 세훈이가 어디서 영감을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괜찮다고 생각했다. 개코 형도 너무 좋은 노래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세훈이의 애착이 많았던 곡이다"고 말했다.

     

    찬열은 또 '夢 (몽)'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세훈이의 목소리를 듣고 울컥했다. 처음 만났을 때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내가 만든 트랙에 목소리를 얹어줬다니, 열심히 노력을 해줬다는 것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수호는 "엑소 멤버들이 사이가 참 좋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앨범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히트작곡가 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리듬파워의 보이비와 행주, AOMG 대표 프로듀서 그레이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세훈&찬열 역시 전곡 작사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수록했다.

     

    세훈은 "개코 형과 함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예전에 엑소 수록곡을 써준 적이 있는데 별로 친하지 않았다. 회사를 통해서 연락했는데 너무 흔쾌히 좋다고 해주셨다. 미팅을 하고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찬열은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엑소는 시우민, 디오의 군 입대 속 월드투어와 개인 활동 등 '따로 또 같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훈&찬열은 엑소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질투는 없었다. 노래가 좋다고 응원해줬다. 뒤에서 응원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세훈&찬열은 엑소 음악과의 차이에 대해 "장르적인 부분이 크다"라며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멤버들의 빈자리도 많이 느꼈다. 둘이서 곡을 끌고 가려고 하다보니 고민도 많이 하고 성장도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프로듀싱을 도전해보고 싶었고 생각했던 것처럼 잘 됐다. 둘의 유대감도 많이 쌓였다"고 말했다.

     

    엑소는 그간 K팝 역사에 무수한 기록을 써내려온 대세 아이돌이다. 이번 앨범은 성적이 아닌, 음악으로 인정 받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진심으로 앨범 작업을 했다고 강조한 찬열은 "선입견 아닌 본연의 우리를 봐줬으면 좋겠다. 아이돌이라는 것을 다 떠나서, 색안경 끼지 않고 우리를 봐줬으면 한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세훈은 "음악 사이트에서 '차트인'을 통해서 잘됐다, 안 됐다 평가 받는다. 그런 것을 떠나서 저희 음악을 듣고 많은 분들이 힐링하고 공감하고 치유 됐으면 한다. 물론 순위도 잘 된다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네이버 V LIVE의 EXO 채널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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