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링본하면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 브랜드로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숄더백이 있더라구요.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다보면 백팩은 빠르게 카메라를 꺼내거나 렌즈를 교체하기 힘들고-
슬링백은 렌즈교체는 쉽지만 수납이 힘들때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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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아보다가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 블랙 스몰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는 블랙색상외에도~
네이비 / O.D그린 / 베이지 색상도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데일리백이다 보니 무난한 색이 좋을 것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어요.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 블랙 스몰의 사이즈는 41.5 * 33 * 13 cm 입니다.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사이즈고! 남자분이 사용해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에요.
미디엄 사이즈의 경우 48 * 36 * 13.5 cm 사이즈로 조금 더 크지만- 저는 너무 넉넉한 사이즈를 매고 싶지는 않아서 스몰로 했죠.
사용하고 있는 X1 카본 14인치 노트북도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노트북 가방 혹은 카메라 가방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가방 정면에도 포켓이 있어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거나, 사용중인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를 수납하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저는 서브카메라로 소니 RX100 시리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더라구요 ㅎ
고래 로고 패치가 너무 예뻐서 한장 찍어봤어요.
카메라를 수납할때는 헤링본 모비디 쿠션 칸막이를 사용해 수납하는데요-
데일리백 마이토트를 맨 상태에서도 이렇게 카메라를 꺼내거나 넣는 것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카메라 가방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내부에 포켓이 있어 지갑이나 스마트폰, 열쇠 등도 편하게 수납할 수 있구요.
평소엔 이렇게 가볍게 들고 다니는것도 아주 좋겠죠..?
게다가 블랙색상이다보니 캐주얼한 복장에도 아주 잘 어울리고- 슬랙스에 셔츠를 입어도 편하게 들 수 있습니다.
스몰사이즈도 충분한 것 같아요.
학생들이 공부용 가방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 것 같은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
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기저귀 가방 너무 똑같은 브랜드 싫으신 여성분들도..ㅎㅎ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 스몰이나, 미디엄으로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
숄더백과 토트백의 장점은 아주 편한 수납과,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 간단히 꺼낼 수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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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와 함께 앞서 잠시 말씀드렸던 모비디 쿠션칸막이도 함께 사용을 하고 있어요.
손잡이가 있어 따로 빼거나 넣는것도 너무 쉽게 관리가 되서 세트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방 속에 있는 쿠션칸막이다보니 같은 색깔보다는 조금 더 눈에 띄는 네이비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전면에는 두개의 포켓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물론, 리더기나, 메모리카드 같은 카메라용품을 넣으면 좋더라구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EOS RP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 RF 35mm 렌즈를 마운트해 넣고-
옆에는 RF 24-105mm 를 수납해도 충분히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요즘 이 렌즈구성으로 다니거든요~)
때문에 더 큰 DSLR과 렌즈를 사용하신다면 더 큰 사이즈를 추천해드려야겠지만-
DSLR에 단렌즈 마운트 구성이나, 미러리스에 추가렌즈 구성은 모비디 쿠션칸막이로 충분 할 것 같아요!
노트북도 마찬가지로. 파우치에 넣어서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 스몰사이즈에 수납하면 들고 다니기 참 좋더라구요.
노트북과 카메라를 수납하지 않는 날에도 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와, 노트북을 수납하여 데일리백으로 사용하다보니~
사진을 찍을 일이 있을 때, 가방을 벗지 않고 빠르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염걱정 없이 평소에도 편하게 매고~ 이것저것 넣되 편하게 꺼낼 수 있는 질리지 않는 가방을 찾는다면,
헤링본 모비디 데일리백 마이토트 백으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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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선물로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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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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