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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차기 CEO에 제프 월리엄스 COO 거론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3

    •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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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조나선 아이브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가 회사를 떠나기로 한 가운데 제프 월리엄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차기 애플의 선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제프 월리엄스 COO는 애플의 글로벌 운영과 애플워치의 제품개발을 진두지휘해왔으며 최근에는 조나선 아이브의 뒤를 이어 애플의 제품 디자인까지 맡게 돼 애플의 차기 최고경영자(CEO)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제프 월리엄스는 최근 애플 조직도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팀 쿡 CEO의 계승자로 소개되고 있다.

     

    제프 월리엄스 애플 COO [출처=애플]

    제프 월리엄스 COO는 자신을 "가장 겸손하고 단련됐으며 현 CEO 스타일의 계승자가 되고픈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는 제품의 디자인 리뷰나 진척과정에 매주 참석하며 팀 쿡 CEO보다 제품개발에 더 많이 관여하고 있다.

     

    하지만 제프 월리엄스는 회사운영에 자신의 시간 95%를 쓰고 나머지 5%를 제품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그가 팀 쿡 CEO의 뒤를 이을 경우 애플은 이전처럼 운영중심의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업계는 팀 쿡의 경우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나선 아이브가 그를 뒷받침해줬으나 제프 월리엄스가 차기 CEO로 내정되면 조나선 아이브의 빈자리를 누가 대신해 회사비전을 제시할지 우려하고 있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안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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