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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배터리·모터의 핵심 소재, 중국 의존도 50% 달해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3

    • 조회 : 6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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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모터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소재의 중국 의존도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와 모터 등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핵심 원료의 50% 이상을 중국이 생산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코발트, 니켈, 동, 리튬 등의 원자재를 이용해 만든다. 이 원자재들은 희소할 뿐 아니라 생산지역 편중성도 심하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 원재료인 코발트의 경우 중국이 상당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증권 R&S본부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 'NCM 622'의 경우 원재료 비용에서 코발트 비중이 35%에 달한다. 나머지는 니켈 18%, 동 8%, 리튬 7% 수준이다. 이 배터리는 향후 5년 동안 배터리 시장의 주력제품이 될 것이란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코발트는 전세계 공급량의 절반을 아프리카 디알콩고 지역에서 캐내고, 이 곳에서 캐낸 코발트 중 절반 이상을 중국에서 제련한다"며 "결국 중국에서 제련과정을 거친 코발트를 국내에 들여와 배터리 회사들이 양극재 등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모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희토류 또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원료다. 전기차에는 기본적으로 모터가 들어가는데, 이때 들어가는 네오디뮴 특수자석을 만드는 데 희토류가 필요하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희토류는 중국에 3분의 2가 매장돼 있는 걸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상황에서 중국이 대미 압박 카드로 희토류 제재를 꺼낼 경우 한국 전기차 산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전기차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전기차 배터리나 모터 제작 과정에 쓰이는 원료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박재범 수석연구원은 "궁극적으로 완벽한 대안은 해당 원료가 적게 들어가는 기술을 개발해서 상용화하는 것이지만 그러한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 리사이클링하는 방법이 있다"며 "수명이 다 된 전기차의 배터리와 모터에서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을 뽑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전기차가 보급된 지 얼마 안돼 리사이클링 개념이 정착되지 않았는데 일본이나 유럽 쪽은 이미 법제화된 게 있고 중국도 앞서 있다"며 "과거 도시광산이라는 사업으로 영세한 업체들이 하던 사업 영역이었는데 앞으로 전기차나 배터리 시장이 커지니까 소재업체들도 그쪽으로 많이 진출하려고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황금빛 기자 gold@inews24.com


    황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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