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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車, 전체 직원 중 10% 줄인다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5

    • 조회 : 8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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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닛산자동차 © 연합뉴스

    일본 닛산 자동차가 전체 직원의 10% 정도를 감축한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닛산은 이날 조기 퇴직 등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1만2,500명 규모의 인력을 오는 2022년까지 감축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019회계연도까지 총 8개 거점에서 6,400명의 인원을 감축하고, 2020~2022년까지 6개 거점에서 6,1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의 닛산 그룹의 종업원 수는 약 13만 명이므로 10% 정도에 해당하는 직원이 줄어드는 셈이다.

     

    이처럼 닛산이 대대적인 인력 감원에 나서는 이유는 닛산의 실적이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발표된 2분기(4~6월)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영업 이익은 16억 엔(약 174억9,312만 원)으로 전년 동기(1091억엔) 대비 무려 99% 급감했다. 이는 분기별로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낮은 실적으로 시장 전망인 346억 엔에 턱없이 낮은 수치다.

     

    또 순이익은 95% 급감한 64억 엔(약 699억7,248만 원),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한 2조3,724억 엔(약 25조9,379억2,368만 원)로 각각 집계됐다.

     

    외신들은 실적이 악화된 배경으로 주력 시장인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신차 판매가 부진했던 점과 자율주행이나 자동화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비용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지목했다.

     

    이 기간 북미 시장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6.3% 줄어든 45만2,000대가 팔렸고 유럽 시장은 13만3,000대로 16%나 감소했다. 단, 중국 시장 판매량은 34만4,000대로 2.3% 증가했다.

     

    닛산은 또 차종에 대해서도 2022년까지 10% 이상 절감하고 주요 모델 투자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기존 예상인 2,300억 엔(약 2조5,146억3,600만 원)으로 동결했다.

     



    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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