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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블유' 임수정X전혜진, 첫연대 ˝정부의 민간 사찰 반대˝ 공표...발칵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5

    • 조회 : 9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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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수정과 전혜진이 처음으로 연대했다.

     

    25일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민홍주, 배타미, 차현이 정부의 요구를 공론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홍주, 배타미는 청와대에 불려가 개인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검블유 [tvN 캡처]

    결국 배타미는 바로 메인 화면에 이 사실을 공지하고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을 세우고, 배타미는 송가경을 찾아가 동참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송가경은 "거래 조건이 뭐냐"고 묻고, 배타미는 "내 진심을 전하러 왔다. 차현은 19살 때 선배가 진짜 선배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망시키지 마라. 난 차현이 실망하는 게 싫다"고 한다.

     

    이후 바로는 메인 화면에 '바로는 정부의 개인 정보 열람을 반대한다'는 문구를 올리고, 유니콘은 잇달아 같은 문구를 올린다. 이후 언론과 정부는 발칵 뒤집힌다.

     

    송가경, 배타미, 차현은 포털 윤리 강령을 기자들 앞에서 다시 발표하고, 송가경은 "내가 이 강령을 어긴 적이 있다"며 대표직을 사임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로 매주 수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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