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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대세' 등극 젤리 신제품 2종 출시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6

    • 조회 : 20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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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CU가 '대세'로 떠오른 젤리 시장 평정을 위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CU는 하절기에 차갑게 먹을 수 있는 이색 젤리 상품 '젤리톡톡(오렌지·포도맛)과 함께 '대만 대왕 젤리(수박·메론맛)'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젤리톡톡'은 상온 상태에서 마시면 일반 탄산음료지만, 냉장 보관 후 흔들어 마시면 액체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상품이며, '대만 대왕젤리'는 최근 약 18톤의 물량이 10일 만에 소진되는 기록을 세운 인기상품이다.

     

    CU가 시장 변동에 맞춰 이색 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CU]

    CU는 핑거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젤리의 매출이 꾸준히 성장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론칭했다.

     

    CU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3년 전까지만 해도 젤리의 매출은 초콜릿의 60% 수준으로, 핑거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20%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는 '만년 2위' 상품이었다. 하지만 2017년 젤리 붐을 기점으로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해, 7월 들어 최초로 초콜릿을 4.1%p 앞지른 37.2%의 비중을 차지해 1위에 등극했다.

     

    CU는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 화이트데이는 사탕 같은 공식이 깨지고 젤리가 인기 선물로 자리잡았고, 하절기를 맞아 기온이 높아지면서 상큼한 간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 젤리 점유율이 성장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CU 관계자는 "여름철 수요에 맞춰 냉장 젤리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CU를 찾는 고객들의 일상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이색 상품들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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