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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기대해"…'쇼미더머니8' 최장수 서바이벌의 자신감(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19-07-26

    • 조회 : 2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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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쇼미더머니8'이 국내 최장수 서바이벌다운 위엄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시즌8을 맞아 크루 변화 등 과감한 체제 변동을 마친 '쇼미더머니8'가 금요일 밤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까.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Mnet '쇼미더머니8'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최효진 책임프로듀서, 이영주PD, 래퍼 버벌진트 스윙스 기리보이 비와이 키드밀리 밀릭 보이콜드가 참석했다.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 [사진=Mnet]

    '쇼미더머니8' 연출을 맡은 이영주 PD는 "좋은 프로듀서님 만나서 재밌게 촬영 중이다. 재밌는 방송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기리보이는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고, 버벌진트 역시 "2019년 진짜 한국 힙합 주인공을 모아 촬영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쇼미더머니'에서 다시 우리를 불러줘서 감사하다. 방송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8' 제작진 및 출연진 [사진=Mnet]

    키드밀리는 "지난 시즌에는 참가자였는데 이번엔 프로듀서로 나왔다. 무거운 자리 선뜻 허락해준 제작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보이콜드는 "큰 무대에서 역량 보여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많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프로듀서로서 참가하게 돼 기쁘다.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밀릭은 "새로운 얼굴인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는 시즌8까지 오면서 최장수 서바이벌 프로그램 자리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최효진 PD는 "내가 처음 참여할 때만 해도 여느 보컬 오디션보다 우리가 더 오래 할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쇼미더머니'의 장수 비결은 기본적으로 참가자와 프로듀서 모두가 세련되고 트렌디하고 힙하고 개성이 넘친다는 것이다. 대중에게 식상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8' BGM-V크루 [사진=Mnet]

    이번 '쇼미더머니8'은 기존의 4팀 체제를 버리고 두 개의 크루 체제를 새로 도입한다. 두 크루로 나뉜 래퍼들은 랩 배틀에서 정면으로 맞붙어 더 치열한 서바이벌을 선사한다. 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로 이뤄진 '40크루',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된 'BGM-V크루'가 대결한다.

     

    이영주 PD는 "크루 체제로 변경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룰을 바꿨다. 시즌3부터 5년간 4팀 체제를 이어왔다. 이번엔 최장수 프로그램인만큼 우리도 변화를 줘서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드리고 싶었다. 두 크루가 되면서 취향에 맞는 참가자들과 서로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8' 40크루 [사진=Mnet]

    두 크루가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기리보이는 "한 팀에 네명씩 있다보니 참가자를 심사하고 뽑을 때 놓치는 사람이 없다. 다양한 래퍼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답했다. 스윙스는 "이번 시즌은 완전 예능으로, 재밌게, 소리 꽥꽥 지르면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 크루 체제의 음악적 차이점이 있냐는 질문에 최효진 PD는 "한국 힙합신은 과거와 비교했을 때 많이 바뀌었다. 과거엔 마이너한 장르로서 힙합을 보여줬다면, 이젠 대중화된 힙합을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프로듀서 선정 과정에 대해 최효진 PD는 "양팀의 밸런스가 중요했다. 버벌진트와 스윙스는 힙합신의 리스펙트를 가진 분이다. 양팀의 큰형으로서 역할을 할거라 믿는다. 기리보이 매드클라운은 파괴력과 매력을 가진 프로듀서라서 참가자들의 매력을 보여준다. 비와이 키드밀리는 참가자 출신 첫 프로듀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보이콜드 밀릭은 우리 기준 대중에게 가장 신선하면서 음악적 색이 뚜렷한 분이다"며 "촬영 내내 지켜보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효진 책임프로듀서 [사진=Mnet]

    여성 래퍼의 참여가 없었던 것과 관련, 최효진 PD는 "남녀 차이를 두고 있진 않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여성 프로듀서 염두를 뒀다. 하지만 양팀 프로듀서를 섭외하다보니 참여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거 '쇼미더머니'의 판정 번복 논란, 최근 불거진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CJ ENM이 제작하는 서바이벌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은 상황. 최효진 PD는 "우려가 있다는 것 안다. 우리는 예전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꾸준히 공정히 진행할 것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영주 PD [사진=Mnet]

    관전포인트 역시 이어졌다. 기리보이는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성있고 다양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비와이는 "이번 시즌은 정말 다양하다. 랩을 잘한다는 기준이 바뀌는 상황에서 그걸 보여주는게 '쇼미더머니8'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수많은 힙합 콘텐츠와의 차별점에 대해 이영주PD는 "'쇼미더머니'가 힙합 문화를 선보인 건 맞지만 다른 컨텐츠들을 통해 이 신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 우리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기 때문에 꿋꿋하게 우리만의 힙합, 랩을 재밌고 유익하고 신선하게 보여드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8'은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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